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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따라서223

광양 백운산 억불봉. 제철 수련관 원점회귀, 억불봉 멋진 풍광, 취정 물맛 2020. 12. 19. 광양 백운산 억불봉 오른다. 산행은 제철수련관에서 시작 억불봉까지 올랐다가 다시 되돌아 오는 길 제철수련관 이국적인 건물이 멋지다. 등산로는 건물 뒤편으로 있다. 수련관 건물을 돌아가면 등산로 시작 이정표를 만난다. 억불봉까지 2.7km 노랭이재까지는 1.3km 산길 좋다. 완만하게 오른다. 노랭이재 다와가니 산길이 가파르다. 짧은 계단길 올라서면 노랭이재 보인다. 겨울 추울것 같아 잔뜩 입고 왔더니 덮다. 노랭이재에는 평상 2개 있다. 햇살 좋아 쉬었다 간다. 점심도 먹고 억불봉 삼거리까지 0.7km 억불봉 멋진 바위 보인다. 억불봉 삼거리 억불봉 정상까지 0.7km 멋진 바위에 올라서서 사진 한장 남긴다. 안개가 살짝 풍경 아쉽다. 가야할 바위 봉우리 억불봉 정상 997m 정.. 2020. 12. 29.
보성 오봉산. 칼바위주차장에서 백바위 돌아 한바퀴 2020. 12. 19. 보성 오봉산 칼바위로 유명한 산 보통 칼바위를 한바퀴 도는 산행을 한다. 오늘은 반대편 능선을 타고 한바퀴 돌아본다. 칼바위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 개흥사터 방향으로 다리를 건넌다. 해평저수지를 따라 간다. 길이 좋다. 저수지 둘레를 따라 2.9km 정도 걷는다. 농원 집 한채 있다. 이곳에서 바로 산으로 올라야 한다. 이 풍경에 취해 따라가고 있다면 길을 잘 못 잡은 것이다. 한참 가서 되돌아 온다. 정비 안된 산길을 따라 한참 올라가면 멋진 전망대 나온다. 큰 소나무 아래 데크를 만들었다. 전망대 편안함에 흠뻑 빠진다. 아래 올라왔던 해평저수지 왼편 사면을 따라 올라왔다. 철계단 올라간다. 농원 삼거리에서 2.6km 정도 걸오왔다. 개흥사 암자터 나온다. 특이한 곳에 자리 잡았.. 2020. 12. 28.
고흥 우미산. 천년의 오솔길, 환상적인 바다를 볼 수 있는 산 2020. 12. 5. 고흥 우미산 바다가 보이는 산 천년의 오솔길을 걷는 산 산행 시작은 우주발사전망대 주차장 넓다. 주차장에서 바로 등산로로 이어진다. 우미산 정상까지 1.3km 등산로 안내판은 바닥에 있다. 출발점 곤내재 우미산 올랐다 중앙삼거리까지 가서 곤내재로 돌아오는 길 등산로 올라서면서 뒤돌아보면 우주발사전망대 보인다. 숲길은 아직 상록수림 12월 겨울에서 푸른 빛을 자랑한다. 상록수림을 벗어나면 겨울 분위기 친절한 등산로 100m마다 거리를 알려준다. 남열 전망대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이곳으로 들어서면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바다에 떠 있는 큰 섬이 나로도 우주발사대가 있는 섬이다. 나로도와 고흥반도 사이 작은 섬들이 가들 들어있는 만 너무 아름다운 풍경 바다와 섬이 가장 .. 2020. 12. 8.
광양 백운산. 지리산 능선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산 2020. 11. 15. 광양 백운산 지리산을 바로볼 수 있는 산 지리산 능선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산 백운산 등산은 진틀에서 시작한다. 정상까지 3.4km 적당한 산행거리와 원점으로 돌아올 수 있는 곳 한재까지 가서 논실마을로 내려와서 걸어와도 부담없는 곳 도로를 따라 올라오면 병암산장 만난다, 여름이면 북적거리는 곳 계곡 옆에 닭불고기 하는 집 계곡을 따라 올라간다. 산길로 들어서면 이런 풍경 11월 중순 남녘 땅 단풍도 끝났다. 전나무 숲 지난다. 단풍은 끝나고 잎은 말라간다. 저렇게 겨울을 버티다 봄을 맞이한다. 계곡 옆으로 난 길 너덜길이다. 진틀삼거리 진틀에서 1.9km 정상까지 1.4km 남았다. 신선대로 오르면 1.2km, 신선대에서 정상까지 0.6km 다. 어느 길로 올라도 좋다. 보.. 2020. 11. 19.
순천 별량 첨산. 여유롭게 등산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산 2020. 11. 7. 순천 별량 첨산 첨산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첨산은 뾰족한 산이라는 이름이다. 높이 295m 정도 오르는 길은 850m 정도다. 둘레길을 조성해 놓았다. 한 바퀴 도는 데 5.3km 1시간 반 정도 걸린다. 주차장에서 조금 오르면 이정표 좌우로 가면 둘레길 질러서 올라가면 정상 정상으로 오르는 길 소나무 숲길이 완만하고 좋다. 가을 걷이를 끝낸 논 순천만이 펼쳐진다. 험한 길은 계단으로 정비해 놓았다. 힘들지 않게 오른다. 전망바위에 올라선다. 아래로 별량면이 내려다보인다. 20분 정도 오르니 정상이다. 조금 싱겁다. 첨산 표지석 산 높이 만큼이나 작다.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바다 보인다. 날씨가 흐려 아쉽다. 맑은날이면 시원한 풍경을 보여줄 텐데 논에서 이어진 바다 순천만의 또다른.. 2020. 11. 18.
황매산 억새산행. 모산재 멋진 암릉, 은빛물결 억새평원 2020. 10. 25. 억새로 유명한 합천 황매산 철쭉으로도 유명함 09:20 모산재 주차장 주차 걱정이 되서 빨리 왔는데 주차장이 여유가 있다. 09:25 산행을 준비한다. 산행코스는 모산재주차장-모산재-억새평원-황매산 돌아오는 길은 올라가 보고 나서 결정 등산로 입구 주차장에서 600m 걸어왔다. 영암사지 200m 인데 돌아오는 길에 보기로 하고 초반 흙길 올라간다. 전망이 터진 곳 경치가 기막히다. 반대편 능선 바위 능선이 환상적이다. 와! 누군가 그랬다. 명산은 자체로 아름다운 산이 아니라 바라볼 때 아름다운 산이 명산이라고...... 가는 걸음이 느려진다. 바위가 나올 때마다 사진 찍느라고 모산재 올라가는 길은 바위를 올라가는 길이다. 오른편으로 고개를 돌리면 이런 풍경을 계속 보고 간다. 건.. 2020. 10. 27.
영남알프스 향로봉에서 간월산까지. 간월재 중간 탈출. 아쉬움 2020. 10. 9. 영남 알프스 찾아왔다. 밀양, 양산, 울산을 연결하는 산들이 이어져 있는 곳 오늘 산행은 야간 산행이다. 밤새 걸어볼 생각 배내골 근처 늦은 점심 먹는다. 생돼지두루치기가 맛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산행을 준비한다. 14:20 쌍미륵사 출발 저기 보이는 희미한 길 길이 아니었다. 절 오른편으로 올라야 하는 데 왼편으로 올랐다. 혹시나 길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나를 이끌었다. 그러나 역시나 길은 가파르게 올라간다. 주변 풍광은 변화가 없다. 소나무 한그루 멋지게 말랐다. 15:50 첫번째 봉우리 올랐다. 향로봉 727m 산행 시작한지 1시간 30분 주변 풍경이 참나무 숲이다. 건너편으로 가야할 향로산 보인다. 능선 멋지다. 백마산 올라가는 길 17:25 백마산 776m 올랐다... 2020. 10. 14.
선운산 환종주 22km. 멋진 바위 구경 하며 오르락내리락 2020. 9. 27. 고창 선운산 선운산 한바퀴 돌아볼 생각 선운사를 가운데 두고 빙 돌면 22km 정도 08:09 선운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삼인종합학습장을 찾아 내려온다. 산행 시작 점 산길로 들어선다. 산길 초입은 등산객이 많이 찾지 않아선시 거칠다. 능선으로 올라선다. 꽃무릇이 반긴다. 09:03 첫번째 봉우리인 형제봉(243m) 도착 산길은 산죽으로 가득 300m 정도 오르락 내리락 하는 데 산길은 깊은 산 중이다. 산길 주변은 온통 멧돼지가 땅을 뒤집어 놓았다. 별로 편하지 않은 산길 09:30 구황봉(299m) 오늘 길 엄청 힘들다. 가파르게 내려갔다 가파르게 올라간다. 인경봉 가는 길 등산로라기 보다는 산짐승 다니는 길 정도 멋진 바위 바라본다. 보기에는 편안한 능선 앞으로 가야할 길들.. 2020. 9. 28.
순천 조계산, 선암사 출발, 대각암, 비로암 거쳐 천자암봉까지 2020. 8. 2. 순천 조계산 날 흐리다. 오랜만에 조계산 찾는다. 선암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길은 선암사에서 대각암, 비로암 거쳐 장군봉 오른다. 접치, 연산봉, 천자암봉 거쳐 다시 선암사로 돌아온다. 09:24 선암사 매표소 지난다. 관람료가 3천원으로 올랐다. 선암사는 안 들를 건데...... 선암사로 가는 숲길 이 길만 걸어도 관람료 3천원 아깝지 않다. 선돌 2개 서있고 승탑들이 모있는 곳 지난다. 선암사 보물 승선교 계곡을 무지개다리로 건넌다. 다리 사이로 강선루가 보인다. 승선교에서 본 강선루 누각 다리가 계곡에 발을 담그고 있다. 누리장나무가 꽃을 피운다. 09:56 선암사 들르지 않고 대각암으로 오른다. 선암사에서 500m 정도 올라오면 대각암 나온다. 대각국사.. 2020. 8. 7.
광양 백운산, 진틀에서 상봉, 따리봉 올라, 논실마을로 내려오기 2020. 7. 5. 광양 백운산 하늘이 궂다. 요즘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세상 구경하며 살아야 하는 데 돌아다니지 말라 한다. 광양 백운산 찾았다. 산행 계획은 거창하다. 그냥 해 떨어질 때까지 걷다가 오자. 산행 시작은 진틀이다. 올 때마다 느낀다. 왜 진틀일까? 마을도 없다. 10:00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올라간다. 병암 지나고 멋진 전나무가 있는 길을 지난다. 늦은 매미꽃이 처량하게 피었다. 10:49 진틀삼거리 진틀에서 2.2km 거리 50여분 걸렸다. 삼거리에서 쉬어간다. 장마철 느낌 물씬나는 계곡물이다. 삼거리에서는 신선대와 정상 가는길이 갈린다. 정상으로 바로 오른다. 가파른 숲길 오랜 세월 사람 발길에 흙이 많이 드러났다. 능선 오르기 전 계단이 무척 많다. 계단을 벗어나면 능선.. 2020. 7. 29.
철쭉 명산 보성 초암산. 주월산과 방장산 한바퀴 2020. 4. 26. 보성 초암산 철쭉이 피었을까? 산행 시작은 수남주차장 초암산 올라 철쭉봉 - 광대코재 - 무넘이재 - 주월산 - 방장산 - 수남마을로 한바퀴 돌아온다. 산행거리 약 16km, 7시간 정도 예상 수남주차장에서 초암산으로 오른다. 봄 햇살 좋다. 온통 싱그럽다. 주차장에서 초암산정상까지 2.8km 산길이 너무 좋다. 편안한 길이다. 경사진 길도 만나지만 힘들지 않다. 초암산 정상 보인다. 전체적으로는 피지 않았다. 군데군데 이른 철쭉이 피었다. 산철쭉 꽃이 활짝 초암산 정상 576m 특이한 바위들이 서있다. 나름 예술작품처럼 멋지게 자리잡았다. 일주일 정도 있으면 온 산이 붉은 철쭉꽃으로 덮을텐데... 철쭉 꽃봉오리들이 곧 터질 듯 힘이 넘친다. 광대코재 방향으로 간다. 진짜 철쭉이 .. 2020. 4. 29.
순창 채계산. 소나무 숲길, 아찔한 출렁다리, 여유로운 섬진강 2020. 4. 18. 순창 채계산 3월 27일 270m 출렁다리가 개통되었단다. 궁금타 산높이 기껏해야 360m 편안한 산행을 기대 산행 코스가 원점회귀는 안된다. 별 수 없이 차를 두대 이용 산행 종점인 신촌교에 차를 한대 두고 책암교로 이동 산행코스는 유등 책암교에서 시작 금돼지굴봉 -> 당재 -> 채계산 송대봉 ->출렁다리 -> 책암산 -> 남산 -> 신촌교까지 12km, 6시간 정도 예상한다. 유등 책암교 건너 산길이 시작 데크로 잘 정비되어 있다. "이곳은 세상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입니다." 소나무 숲길이 끝내준다. 산길도 넓어 걷기에 좋다. 너무너무 멋진 길 전망대에서 쉬었다 간다. 너무나 편한 소나무 숲길 금돼지굴봉 실망 이름 만큼 멋진 봉우리를 기대했는 데 송대봉이 건너 보인다. 당재 .. 2020. 4. 24.
광주 무등산. 증심사에서 서석대. 돌 기둥과 돌 병풍 2020. 3. 28. 광주 무등산 증심사에서 오른다. 중머리재-장불재-서석대-중봉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 12km 정도 국립공원 무등산 표지석 지난다. 벚꽃이 벌써 피었다. 계곡 옆 유난히 하얀 벚꽃이 예쁘다. 삼거리 증심사길과 약사사 길로 나뉜다. 증심사 길을 선택 중머리재까지 2.2km 증심사 일주문 자주괴불주머니 꽃이 예쁘다. 당산나무 500년 정도 된 느티나무 예전에는 집이 몇 채 있었는 데 다 사라졌다. 개구리발톱 꽃 중머리재 장불재까지 1.5km 까마귀밥나무 꽃 장불재 오르는 길 생강나무 꽃 산괴불주머니 꽃 물오리나무 꽃 장재재 919m 도착 왼쪽이 서석대, 오른쪽은 입석대 안양산으로 이어지는 백마능선 입석대 옆에서 본 입석대 무등산 정상 군부대가 있어 갈 수 없다. 일년에 5월과 10월 딱 .. 2020. 4. 8.
장흥 가지산. 천년고찰 보림사, 정상 멋진 바위 봉우리 2020. 3. 22. 장흥 가지산 조용한 산골마을에 천년 고찰을 품고 있는 산이 있다. 산행 코스는 보림사에서 도로를 따라 800m 정도 올라간다. 학생의집 지나 산길로 들어선다. 정상까지 1.4km 정상 암릉 걸어갔다 돌아와서 망원석으로 내려선다. 보림사까지 1.6km 총 거리 4.5km 정도 가벼운 산행이다. 보림사 들렀다 간다. 신라말 선종9산이 세워질 때 장흥 땅 가지산 자락에 가지산문이 들어섰다. 체징선사가 860년에 걸립했으니, 1000년이 훌쩍 흘렀다. 보물로 지정된 보림사 석탑이다. 상륜부랑 옥개석이 온전히 남아있다. 뒤뜰에는 멋진 승탑이 자리하고 있다. 절집을 나와 도로를 따라 걸어간다. 등산로 입구 보림사 뒤편으로 오르는 길도 있는데 지나왔다. 보림사 뒤편으로는 몇 번 올랐다. 학생의.. 2020. 3. 31.
하동 성제봉, 섬진강 조망처 신선대, 봉우리 두개 형제봉, 최참판댁 2020. 3. 15. 하동 성제봉 오른다. 최참판댁에서 시작하여 한사사, 고소산성 오른다. 능선을 타고 신선대 구름다리 건너고 철쭉 밭 지나 성제봉 정상까지 박경리 소설 '토지'의 배경이 된 하동 악양 햇살 좋은 곳에 자리잡은 최참판댁 한산사 오르는 길 악양들과 섬진강이 보인다. 한산사 오른편으로 등산로가 이어진다. 섬진강에서 올라오는 외둔마을 등산로와 만난다. 소나무 숲길이 좋다. 고소산성 고소산성에서 내려다본 섬진강 산길은 편안한 소나무 숲길과 바위 암릉이 번갈아 나온다. 통천문 사람하나 겨우 지나갈 정도 소나무 숲길을 따라 가는 길 지리산 둘레길을 가로지른다. 바위지대는 철계단을 놓았다. 신선대 커다란 바위 사이로 길이 올라간다. 신선대 오르기 전에 뒤돌아 본 풍경 섬진강이 멋지게 흐른다. 3월 .. 2020.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