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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따라서

광주 무등산. 증심사에서 서석대. 돌 기둥과 돌 병풍

by 솔이끼 2020. 4. 8.

2020. 3. 28.

광주 무등산

증심사에서 오른다.

중머리재-장불재-서석대-중봉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

12km 정도

 

 

 

국립공원 무등산 표지석 지난다.

 

 

 

벚꽃이 벌써 피었다.

 

 

 

 

 

 

계곡 옆 유난히 하얀 벚꽃이 예쁘다.

 

 

 

삼거리

증심사길과 약사사 길로 나뉜다.

증심사 길을 선택

중머리재까지 2.2km

 

 

 

증심사 일주문

 

 

 

자주괴불주머니 꽃이 예쁘다.

 

 

 

당산나무

500년 정도 된 느티나무

예전에는 집이 몇 채 있었는 데

다 사라졌다.

 

 

 

 

 

 

개구리발톱 꽃

 

 

 

중머리재

장불재까지 1.5km

 

 

 

 

 

 

까마귀밥나무 꽃

 

 

 

장불재 오르는 길

 

 

 

생강나무 꽃

 

 

 

산괴불주머니 꽃

 

 

 

 

 

 

물오리나무 꽃

 

 

 

장재재 919m 도착

왼쪽이 서석대, 오른쪽은 입석대

 

 

 

안양산으로 이어지는 백마능선

 

 

 

 

 

입석대

 

 

 

옆에서 본 입석대

 

 

 

무등산 정상

군부대가 있어 갈 수 없다.

일년에 5월과 10월 딱 2일 개방을 한다.

 

 

 

서석대 1,100m

 

 

 

 

 

 

중봉으로 내려간다.

 

 

 

서석대 전망대

수정병풍

 

 

 

 

 

 

 

 

 

 

 

 

중봉으로 이어진 길

 

 

 

중봉 915m

중머리재로 내려간다.

 

 

 

 

 

 

올라갈 때 눈맞춤 했던 벚꽃

다시 봐도 멋지다.

 

 

 

오늘 산행은 증심사에서 출발

중머리재-장불재-입석대-서석대-중봉-중머리재-증심사

총 12.3km/ 휴식 포함 7시간 정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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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서 있을 때

 

2020. 3. 28. 광주 무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