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리산112 지리산. 정령치-만복대-성삼재 7.3km. 구절초 핀 가을 꽃길을 걷다. 2020. 9. 18. 지리산 가고 싶다. 새벽 비 내린다. 아침 무렵 비는 멈춘다. 역으로 향한다. 기차를 타고 남원으로... 남원역 정령치 가는 버스가 있다. 가장 빠른 7시 30분 버스를 기다린다. 버스가 왔다. 미니 버스 몇 명 타지 않는다. 그나마다 남원 시내에서 내린다. 육모정 지나 구불구불한 길을 힘들게 올라온다. 남원역에서 정령치 까지 50여분 걸린다. 내리는 사람은 2명 나와 정령치휴게소 직원이다. 정령치에서 본 풍경 하늘이 흐리다. 운해라도 보기를 기대했다. 오늘은 좋은 풍경 보기는 힘들겠다. 조금 있으니 정령치 휴게소 문이 열린다. 맥주 한캔 샀다. 오늘 산행 출발 점 정령치 정령치는 1,172m 만복대 방향으로 갈 것이다. 막복대 까지는 2km 남짓 고리봉 방향 돌아본다. 사람 마음.. 2020. 9. 23. 지리산. 성삼재에서 반야봉 가는 길, 꽃길을 걷다. 2020. 7. 26. 지리산 반야봉 가는 길 장마가 길다. 비가 오후에 비가 온다는 데 비가 안오면 좋고 비가 오면 비를 맞고도 걸을 수 있는 길 7월 반야봉 가는 꽃길을 걷는다. 성삼재 주차장에 주차를 한다. 올라오는 길에는 안개가 가득하더니 성삼재로 오르니 하늘이 쨍 신기할 따름 성삼재 높이가 1,090m 09:00 성삼재 출발 오늘 목적지는 반야봉 왕복 대략 18km 정도, 7시간 정도 예상 성삼재 화장실에서 본 풍경 화장실 한쪽 벽이 통유리다. 노고단고개로 오르는 길 09:42 노고단대피소 시원한 샘물 마시고, 대피소 의자에 앉아 쉬었다 간다. 10:10 노고단고개 2.6km 정도 완만한 길. 1시간 정도 걸린다. 노고단고개에서 바라본 반야봉 구름에 가렸다. 노고단은 안 올라가기로 반야봉 왕복이.. 2020. 7. 31. 지리산 노고단. 장마철 맑은 날, 노고단 운해를 보다. 2020. 7. 21. 지리산 성삼재 노고단 올라간다. 멋진 운해를 기대한다. 노고단고개 오른다. 노고단 오르는 길 하늘로 오르는 길 같다. 맑은 하늘 하얀 구름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 마음 속 산만한 생각들이 저절로 비워지는 기분 군데군데 피어있는 구름들이 멋지게 보인다. 마음을 송송 뚫고 올라오는 신선함 내려다보기만 해도 마음이 가벼워지는 풍경 반야봉 바라본다. 여름날 긴 장마 사이 맑은 하늘 보여주는 날 장마는 구름이 되어 하늘로 오른다. . . . 2020. 7. 21. 지리산 노고단 운해 2020. 7. 30. 겨울 지리산, 수락폭포에서 만복대, 상위마을로 내려오다. 2020. 2. 16. 지리산 만복대 눈이 내렸다. 산행시작을 수락폭포에서 했다. 수락폭포는 웅장하다. 산행코스는 구례 수락폭포 - 영제봉 - 다름재 - 만복대 - 묘봉치 - 상위마을 도로 한번 건너고, 밤나무 밭 지나고, 능선으로 올라선다. 소나무 숲이 장관이다. 홍송 수피가 멋지다. 솔재 날이 흐리더니 기어이 눈이 내린다. 눈꽃이 멋지게 피었다. 영제봉 1,048.3m 만복대에서 견두산으로 이어지는 견두지맥 흑백 사진 속 풍경으로 들어간다. 눈꽃은 더욱 하얗게 빛난다. 나무는 검은 빛을 더한다. 만복대 오르는 길 바람과 눈이 만들어낸 작품 만복대 정상에 선다. 바람 엄청 분다. 묘봉치에서 상위마을로 내려오는 길 함박눈이 내린다. 바람이 없는 계곡 사위는 조용 눈내리는 소리마저 들리지 않는다. 상위마을.. 2020. 3. 18. 지리산 눈길을 걷다. 피아골에서 노고단, 화엄사로 내려온 길 2019. 12. 29. 지리산 주능 피아골 삼거리에서 노고단 가는 길 지리산에 눈 온다는 예보 기차를 타고 구례구 역에 도착 07:20 정도 오늘 따라 택시가 없다. 왠일이지? 올 때마다 택시들이 몇 대씩 있었는데. 택시 부른다. 터미널로 향한다. 택시비는 8천원 택시기사님이 성삼재 가는 버스 운행 안한단다. 11월 중순부터 4월까지 이런 난감 노고단 눈 보러 지리산 찾아 왔는데 터미널에 내려서 고민한다. 어디로 갈까? 마침 피아골 가는 버스가 보인다. 07:40 출발이다. 08:13 피아골 직전마을에 내린다. 종점 오늘 산행은 직전마을에서 피아골대피소 지나 피아골 삼거리까지 6km 정도 오른다. 노고단올랐다가 무넹기에서 화엄사로 내려갈 계획이다. 눈이 펑펑 왔으면 좋겠다. 08:19 직전마을에서 산행.. 2019. 12. 31. 지리 창암능선. 장터목대피소에서 창암산까지 2019. 12. 7. 지리산 창암능선 장터목대피소에서 백무동으로 내려오다 소지봉에서 창암산 방향으로 가다. 08:14 장터목대피소 백무동을 내려선다. 눈이 있다. 한참 내려오니 눈은 없다. 소지봉까지 편안한 길을 걷는다. 09:17 아래 소지봉 장터목대피소에서 1시간 정도 내려왔다. 09:19 좌측 아래로 백무동 내려가는 길 직진 산길 좋다. 낙엽에 엄청 미끄럽다. 두번 넘어졌다. 팔꿈치 깨졌다. 갈림길 오른편으로 가야 능선길 왼편으로 갔다 되돌아옴 오른쪽이 천왕봉 중봉, 하봉, 두류봉이 이어 내려온다. 10:24 상재봉 낙엽에 엄청 미끄러운 길 노박덩굴이 엄청나다. 멋진 소나무 잣나무 숲 경사가 엄청나다. 10:58 추성리와 백무동을 잇는 등산로 줄을 넘어가면 창암산 상재봉에서 내려온 길 창암산 오르.. 2019. 12. 14. 지리산 천왕봉 일출. 중산리에서 천왕봉, 장터목대피소 일몰 2019. 12. 6. ~ 7. 지리산 천왕봉 일출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천왕봉 일출을 보러 오시라 삼대째 내리 적선한 사람만 볼 수 있으니 아무나 오지 마시고 - 이원규 시인 - 지리산 천왕봉 엄청 갔다. 일출 못 봤다. 장터목대피소에서도 잤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아침이면 날이 흐렸다. 지리산으로 들어간다. 천왕봉 일출 보러 중산리가는 버스 탄다. 11:50 13:00 중산리주차장에 도착 산행을 준비한다. 하늘 너무 맑다. 좋은 날이다. 13:08 준비를 마치고 도로를 걷는다. 13:28 다시 주차장 20분 걸었다. 순두류가는 버스가 있다. 진주가는 버스시간표 나는 백무동으로 내려갈 거다. 13:34 등산로 입구에 섰다. 마음을 가다듬는다. 언제나 가는 산이지만 이곳에 서면 마음이 무겁다. 지리.. 2019. 12. 12. 노고단에서 화엄사로 내려오는 길. 궁전같은 절집 화엄사 2019. 11. 30. 지리산 노고단고개에서 화엄사로 내려오는 길 천년고찰 화엄사 궁전 같은 절집 13:54 노고단대피소 지난다. 14:20 무넹기 물길을 바꾼 곳 정상적으로는 심원마을로 내려가야 하는 물 화엄사계곡으로 흐르도록 물길을 바꿨단다. 이곳에서 화엄사로 내려선다. 화엄사까지 5.7km 코재를 지나고 가파른 돌계단길을 내려간다. 겨울 햇살에 반짝이는 길이 예쁘다. 14:46 집선대 지난다. 겨울에도 요란한 물소리를 내며 흐른다. 산길은 완만해진다. 걷기 좋은 길이다. 15:25 샘터 물 한모금 마신다. 물이 깔끔하지는 않다. 연기암 지나치고 조금 내려서면 계곡을 건넌다. 13:56 화엄사 내려오는 길에 우측으로 계곡을 건너는 다리 화엄사 대웅전 뒤로 나온다. 노고단대피소에서 1시간 10분 걸렸.. 2019. 12. 11. 지리산 월령능선. 월령봉에서 노고단까지 2019. 11. 30 지리산 구례 토지면 용두마을에서 노고단고개까지 노고단에서 뻗어내린 능선은 월령능선과 왕시루봉능선 그 중 월령능선을 오른다. 산행거리 12km 정도 5시간 정도 예상한다. 구례구역에서 내려 터미널 가는 버스를 탄다. 7시 10분 버스 있다. 구례 버스터미널에서 토지 용두마을 가는 버스를 탔다. 용두마을에 내리니 07:50 산행준비하고 산길로 들어서니 07:55 등산로 이정표 있다. 삼밭재까지 3.2km 지리산 둘레길도 지난다. 기온이 차다. 들에는 서리가 하얗게 내렸다. 아래로 마을 내려다보인다. 운조루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난다. 솔 숲이 너무 멋지다. 정말 아름다운 산길 계속 이어지는 솔 숲 조망이 좋은 곳 섬진강이 흐르고 구례읍이 여유롭게 자리를 잡았다. 섬진강 옆으로 구례 오산.. 2019. 12. 10. 노고단에서 왕시리봉 능선으로 내려온 길 2019. 11. 16. 왕시리봉 능선길 따라 06:52 노고단 1502.9m 일출은 보지 못하고 안개만 보고 내려선다. 왕시루봉 가는 길로 들어선다. 탐방로 아님 07:33 문수대 가는 길 사람 발길이 드물어 거친 길 너덜지대 지난다. 07:53 문수대 송신소에서 20분 거리다. 문수대는 문을 걸어 잠궜다. 들어가면 안될 것 같다. 문수대를 보지 못해 아쉽다. 조심스럽게 아래로 내려선다. 산길이 잘 보이지 않는다. 길을 더듬어 간다. 08:13 왕시리봉 능선과 만난다. 문수대에서 20분 정도 길을 찾아 나왔다. 낙엽이 있어 길이 잘 보이지 않는다. 숲은 여전히 안개 속이다. 08:28 왕실봉 1,263.2m 아직 떨어지지 못한 나뭇잎 바람을 타고 있다. 10:02 문바우등 1,196m 바위 능선을 타고.. 2019. 11. 23. 노고단 대피소에서 하룻밤. 노고단 새벽 안개 속 멋진 풍경 2019. 11. 15. 지리산 노고단 대피소에서 하룻밤 잔다. 구례구역에서 내려 버스시간을 맞춰보니 버스를 오래 기다려야 한다. 택시를 탄다 구례구역에서 구례터미널까지 택시요금 7,830원 나온다. 터미널에서 물, 라면, 과자 등등 준비한다. 오늘 저녁과 내일 아침 먹을 식량이다. 12:10 화엄사 가는 버스를 타고 화엄사 상가에서 내렸다. 식당에서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을 해결했다. 비빔밥은 맛있는데 반찬이 너무 부실. 늦은 산행을 한다. 노고단대피소에서 전화가 온다. 지금 어디냐고? 5시까지 도착해야 한다고. 시간은 늦었다. 오는 길에 내려가는 부부 만난다. 노고단에서 하루 자려고 왔는데 당일 3시까지만 예약이 가능하다고 해서 못자고 내려간단다. 노고단 대피소 옆 선교유적지 구경하고 간다. 해는 떨어진.. 2019. 11. 22. 차일봉 능선. 우번대지나 종석대 오르는 길 2019. 11. 15. 지리산 지리산 주능이 통제되는 날 오늘 오를 길은 차일봉능선이다. 우번대 들렀다가 종석대까지 간다. 버스를 타고 화엄사로 간다. 식당에서 산채비빔밥 먹고 산행을 시작한다. 13:00 식당 바로 뒤편으로 오른다. 묘지를 몇개 지나 소나무 숲으로 들어선다. 숲길은 아주 좋다. 소나무향 가득하다. 한참을 가파르게 올라간다. 13:48 원사봉 556.2m 오른다. 출발한 지 48분 만이다. 아래로 연기암 지나간다. 잠시 쉬었다 간다. 15:10 차일봉 1,004.7m 산행한 지 2시간 10분 지났다. 전망이 좋다. 종석대와 노고단이 보인다. 종석대 좌측으로 성삼재 올라가는 도로 참나무 숲을 지난다. 낙엽이 가득하다. 길이 미끄러워 힘이 든다. 옆으로 흘러내리는 형제봉 능선 그 뒤로 왕시.. 2019. 11. 21. 지리산 서북능선. 성삼재에서 월평마을까지 23km 2019. 10. 20. 지리산 성삼재에서 서북능선 종주를 한다. 산행 코스는 성삼재-고리봉-만복대-정령치 -고리봉-세걸산-부운치-팔랑치-바래봉-덕두봉-월평마을까지 23km, 10시간 정도 예상한다. 구례구역에 7시경 도착 구례구역에서 구례터미널까지 택시를 탔다. 10분 정도 소요 택시비 8천원 저렴하다. 기사아저씨 친절하다. 08:00 출발하는 성삼재 가는 버스를 탄다. 버스비 4천5백원 성삼재까지 40분 걸린다. 성삼재(1,090m) 휴게소에서 커피 한잔 사 마신다. 09:00 만복대 방향으로 출발한다. 성삼재에서 만복대까지 5.5km 도로를 따라 걸어오다 만복대탐방로로 들어선다. 산길이 좋다. 편안한 흙길이다. 고리봉 오른다. 뒤돌아보니 성삼재 보인다. 09:27 작은 고리봉(1,248m)에 올랐다.. 2019. 10. 24. 지리산 성삼재에서 반야봉 오르다. 2019. 10. 13. 지리산 성삼재에서 반야봉 오르다. 지리산 단풍이 들었을까? 성삼재에서 바라본 반야봉 반야봉까지 8km 정도 왕복 16km는 짧은 거리는 아니다. 성삼재에서 노고단고개 오르는 길 쉬엄쉬엄 오르는 길 무넹기 물이 시원하게 보인다. 노고단 대피소로 오르는 돌길 노고단 대피소에서 바라본 노고단 고개 반야봉까지 5.9km 노고단 고개 노고단고개에서 바라본 반야봉 반야봉까지 5.5km 어수리 씨 주능선 단풍은 별로 태풍영향으로 숲이 썰렁하다. 늦게 남아있는 투구꽃 산수국 씨 왕시루봉 능선 그 뒤로 백운산 능선 뒤돌아본 노고단 가는 길에 고사목이 많이 보인다. 돼지령 지난다. 돼지령에서 본 백운산 방향 만복대가 건너 보인다. 임걸령 도착 임걸령 샘 노루목 반야봉 1km 남았다. 반야봉 정상 .. 2019. 10. 18. 지리산 뱀사골. 신선길과 이끼폭포, 와운 천년송 2019. 8. 15. 지리산 뱀사골 뱀사골 계곡을 따라 올라간다. 반선 주차장에서 화개재까지 9.1km 엄청 길다. 지리산 주능선 오르는 등산로 중 제일 길다. 뱀사골 신선길 계곡을 따라 요룡대까지 데크로 만든 길이다. 걷기에 너무 좋은 길 물소리 청량하고 시원하다. 요룡대 주차장에서 2km 정도 걸었다. 화개재까지 7.1km 계곡을 따라가는 길 물빛이 좋다. 가는 길 중간중간 폭포를 만난다. 멋짐 다리 건넌다. 다리를 건너고 또 건너고 물소리 들으며 계속 걷는다. 특별보호구역 안내판 울타리가 쳐져 있다. 다리 아래도 다리 건너도 온통 울타리 쉬어 가라는 의자? 원시 계곡 숨겨진 세상에 들어온 기분 이끼폭포 와우! 다시 돌아나옴 뱀사골 계곡 내려감 와운마을에 늙은 소나무 있다는 데 와운 천년송 크다. .. 2019. 8. 28.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