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7.
지리산 창암능선
장터목대피소에서 백무동으로 내려오다
소지봉에서 창암산 방향으로 가다.
08:14
장터목대피소
백무동을 내려선다.
눈이 있다.
한참 내려오니 눈은 없다.
소지봉까지 편안한 길을 걷는다.
09:17
아래 소지봉
장터목대피소에서 1시간 정도 내려왔다.
09:19
좌측 아래로 백무동 내려가는 길
직진
산길 좋다.
낙엽에 엄청 미끄럽다.
두번 넘어졌다.
팔꿈치 깨졌다.
갈림길
오른편으로 가야 능선길
왼편으로 갔다 되돌아옴
오른쪽이 천왕봉
중봉, 하봉, 두류봉이 이어 내려온다.
10:24
상재봉
낙엽에 엄청 미끄러운 길
노박덩굴이 엄청나다.
멋진 소나무
잣나무 숲
경사가 엄청나다.
10:58
추성리와 백무동을 잇는 등산로
줄을 넘어가면 창암산
상재봉에서 내려온 길
창암산 오르는 길
참나무 숲이다.
낙엽이 떨어진 숲은 쨍하다.
산길이 보이지 않는다.
대충
정상을 보고 오른다.
창암산 정상
11:53
창암산 923m
창터목에서 3시간 40분 걸렸다.
멋진 표지석
내려오는 길
잎갈나무 숲을 지난다.
소나무 숲도 좋다.
이 이정표 따라 내려왔다.
농로와 만난다.
멋진 느티나무
가채마을로 내려가는 길
12:57
가채마을
13:04
도로로 나온다.
장터목 대피소에서 가채마을까지 4시간 50분 걸렸다.
장터목대피소에서 천왕봉 올라 일출보고
다시 내려온 길
백무동 방향으로 내려오다 소지봉에서
창암능선 타고 가채마을까지 내려왔다.
백무동에서 가채마을까지 12km 정도
.
.
.
길 위에 서 있을 때
2019. 12. 7. 지리 창암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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