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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리산

지리 창암능선. 장터목대피소에서 창암산까지

by 솔이끼 2019. 12. 14.

 

2019. 12. 7.

지리산 창암능선

 

장터목대피소에서 백무동으로 내려오다

소지봉에서 창암산 방향으로 가다.

 

 

 

08:14

장터목대피소

백무동을 내려선다.

 

 

 

눈이 있다.

 

 

 

한참 내려오니 눈은 없다.

소지봉까지 편안한 길을 걷는다.

 

 

 

09:17

아래 소지봉

장터목대피소에서 1시간 정도 내려왔다.

 

 

 

09:19

좌측 아래로 백무동 내려가는 길

직진

 

 

 

산길 좋다.

 

 

 

낙엽에 엄청 미끄럽다.

두번 넘어졌다.

팔꿈치 깨졌다.

 

 

 

갈림길

오른편으로 가야 능선길

 

왼편으로 갔다 되돌아옴

 

 

 

오른쪽이 천왕봉

중봉, 하봉, 두류봉이 이어 내려온다.

 

 

 

10:24

상재봉

 

 

 

낙엽에 엄청 미끄러운 길

 

 

 

노박덩굴이 엄청나다.

 

 

 

멋진 소나무

 

 

 

 

 

 

잣나무 숲

경사가 엄청나다.

 

 

 

10:58

추성리와 백무동을 잇는 등산로

줄을 넘어가면 창암산

 

 

 

상재봉에서 내려온 길

 

 

 

창암산 오르는 길

참나무 숲이다.

낙엽이 떨어진 숲은 쨍하다.

 

 

 

 

 

 

산길이 보이지 않는다.

대충

정상을 보고 오른다.

 

 

 

창암산 정상

 

 

 

11:53

창암산 923m

창터목에서 3시간 40분 걸렸다.

 

 

 

멋진 표지석

 

 

 

내려오는 길

잎갈나무 숲을 지난다.

 

 

 

 

 

 

소나무 숲도 좋다.

 

 

 

 

 

 

이 이정표 따라 내려왔다.

 

 

 

농로와 만난다.

 

 

 

멋진 느티나무

 

 

 

가채마을로 내려가는 길

 

 

 

12:57

가채마을

 

 

 

13:04

도로로 나온다.

장터목 대피소에서 가채마을까지 4시간 50분 걸렸다.

 

 

 

장터목대피소에서 천왕봉 올라 일출보고

다시 내려온 길

백무동 방향으로 내려오다 소지봉에서

창암능선 타고 가채마을까지 내려왔다.

백무동에서 가채마을까지 12km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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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서 있을 때

 

2019. 12. 7. 지리 창암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