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왕암으로 간다.
울산에는 대왕암이 있고
방어진항에서 출발해서 대왕암과 울기등대를 거쳐
일산해수욕장까지 가는 산책로가 있다.
거리는 4.1km로 쉬엄쉬엄 걸으면 1시간 반정도 걸린다.
방어진항에는 출어를 준비하는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방어진항을 나와 해변으로 걷는다.
파도가 시원하다.
산책로는 해변을 걸어간다.
소나무 숲이 좋다.
멀리 대왕암이 보인다.
몽돌해변을 따라 걷는다.
해변을 따라가면 대왕암이 나온다.
대왕암의 전설
문무대왕비가 용이 되어 잠겨 있단다.
대왕암에는 낚시를 하는 분들이 보인다.
파도와 잘 어울린다.
대왕암을 둘러보고 일산해수욕장으로 향한다.
해안 바위와 어울린 소나무가 멋있다.
부부송이란다.
다정하게 보인다.
해송 숲이다.
일산해수욕장이 보인다.
도심과 어울린 해변이 멋있다.
아름다운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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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9. 울산 대왕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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