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16.
산양삼 씨앗 파종하다.
.
.
임산물 재배 시험
산에 산양삼 키우고 싶었다.
그래서 2년째 씨앗을 파종했다.
싹은 나는 데 크지를 않는다.
2년 자라도 철사 굵기 정도다.
그래도 계속 뿌릴 생각이다.
올해 또 씨앗 샀다.
개갑된 씨앗이다.
한포에 택배비 포함 17,000원 정도
여기 저기 땅 파서 씨앗 뿌린다.
싹 터서 산삼이 되어라.
일렬로 줄을 파서
씨앗 뿌리고
흙을 살짝 덮는다.
그렇게 여기저기
산양삼 씨앗 뿌렸다.
싹 터서 온 산이 산삼으로 가득 차기를 기대한다.
'산에서 내 멋대로 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전놀이. 쑥 부침개에 막걸리 한잔 (31) | 2024.04.04 |
---|---|
표고목이 겨울을 잘 보냈을까? (0) | 2024.03.21 |
산막에 식수 끌어오기, PE수도관 설치 (31) | 2024.03.19 |
산속 생태 화장실 만들기 (0) | 2023.03.30 |
숯불에 고기 구워 진달래꽃쌈 먹다. (0) | 2023.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