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31.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막바지
영취산으로 향했다.
축제장은 먹거리 장터가 열렸다.
음악이 크게 흘러나오고 사람들을 들뜨게 한다.
축제장 지나 산길로 들어선다.
정상까지 1.9km
등산객들이 많이 찾았다.
진달래가 장관
진달래 터널을 지난다.
산능선에 올라서니 멋진 풍경 펼쳐진다.
상암마을에서 올라오는 능선
영취산에는 여수산단이 있다.
골명재에 올라선다.
영취산에서 제일 높은 진례산 510m
봉우재로 내려감
도솔암 들렀더니 비빔국수 준다.
봉우재
돌고개 방향으로 2.8km
임도에 벚꽃이 만개했다.
진달래와 새순이 싱그럽다.
다시 축제장으로 왔다.
.
.
.
길위에 서 있을 때
2019. 3. 31.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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