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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따라서

함양 영취산, 백운산 - [오르고 함양] - 일곱번째 산행 - 무룡고개에서 영취산, 백운산 오르다.

by 솔이끼 2025. 5. 15.

 

2025. 5. 4.
함양 영취산, 백운산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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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마지막 산행으로

영취산과 백운산으로 했다.

오전까지 6개 산 탔다.

 

 

무룡고개 주차장에서 산행 시작한다.

주차장에서 터널 방향으로 조금 오르면

양편으로 등산로 보인다.

오른편은 장안산 오르는 등산로

왼편이 영취산 오르는 등산로다.

 

 

영취산 오르는 등산로 입구

 

 

안내판에는 영취산까지 0.9km라고 알려주는 데

올라보니 600m 정도 되는 것 같다.

 

 

나무계단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조금 오르면 나무계단들이 부러져 있다.

무척 위험하다.

 

 

영취산 정상 인증

백두대간 안내판이 있다.

 

 

백운산까지 3.5km

 

 

백두대간길

길이 너무 좋다.

 

 

백두대간이라 이정표가 잘 되어 있다.

 

 

산길 너무 좋다.

 

 

영취산과 백운산 중간지점이다.

 

주변 풍경 보면서 쉬엄쉬엄 간다.

 

 

뒤 돌아보니

왼편에 남덕유산 있다.

오른편 뒤쪽 긴능선이 금원산과 기백산이다. 

 

 

백운산 도착

정상인증 완료

12번째 인증이다.

 

 

3일간 산행 중 마지막 인증 산

오래 쉬었다 간다.

 

 

되돌아 오는 길

영취산 못 미쳐서

주차장으로 바로 내려가는 길 있다.

 

 

무룡고개 반대편으로 나온다.

터널 지나 주차장으로 복귀

 

 

무룡고개에서 오른 영취산과 백운산

잔꾀를 부려서 쉽게 올랐다.

 

3일간 '오르고 함양' 했다.

8개산 인증했다.

1월에 4개 했으니 총 12개산 인증했다.

3개산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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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4. 함양 영취산, 백운산 오르다.
 
길 위에 서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