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17.
지리산 영신봉 아래
창불대와 의신대가 있단다.
지리산은 단풍이 절정이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화려한 단풍
지리산 단풍의 매력이다.
음양수
왼편으로 들어선다.
비지정 등산로다.
산행 경험이 많지 않으면 들어가면 안되는 곳이다.
바위에 올라선다.
멋진 풍경 펼쳐진다.
단풍이 발아래로 펼쳐지는 환상적이 풍경
영신봉 보인다.
창불대 기도터
아찔한 바위 절벽이 아슬아슬하다.
지리산 감춰진 비경
영신사터
영신대
반듯한 터에 제단만 남아있다.
영신대
단풍이 절정이다.
산길로 나온다.
.
.
.
길 위에 서 있을 때
2020. 10. 17. 지리산 영신봉 창불대와 영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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