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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을 걸어갑니다.

거창여행 - 별바람언덕 아스타국화 꽃밭 즐기고, 감악산 밤하늘 별보다.

by 솔이끼 2024. 10. 4.

 

 

 

2024. 9. 30. 가을여행 보완

거창 별바람언덕 다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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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6. 가을여행 중 별바람 언덕을 갔다.

그날은 비가 왔다.

안개도 가득하고

아스타국화는 피기 시작

많이 아쉬웠다.

 

 

9월 6일 별바람언덕

 

 

비와 안개에 쌓인 꽃밭

 

 

아스타국화가 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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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30. 거창 별바람언덕 축제중

다시 찾아갔다.

오후 5시 경

꽃도 보고 별도 보려고

 

 

꽃은 만개했다.

벌써 지는 놈들도 있다.

한창이다.

 

 

오후 늦은 시간인 데

여행온 분들이 많다.

 

 

꽃밭에서 사진을 즐기는 사람들

 

 

꽃밭이 좋은 건

고랑으로 다닐 수 있어서 좋다.

 

 

축제장 아래 꽃밭

바람언덕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의자 예쁘다.

 

 

흰 꽃도 있다.

아스타국화는 꽃이 3가지란다.

축제장은 온통 보랏빛 국화로 심어 놓았다.

 

 

천이 예뻐서

 

 

커다란 알?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그림

 

 

포토존 6곳 도장 찍어오면

요거트바 준다고 해서

 

 

전망대 보인다.

 

 

전망대 뒤편은 억새가 한창이다.

 

 

올라가 본다.

 

 

멋지다.

 

 

전망대에서 본 풍경

그리 멋진 그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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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떨어지기 전에 열심히 둘러본다.

 

 

해가 점점 아래로 내려간다.

 

 

꽃밭을 즐기는 풍경도 좋다.

 

 

햇살에 빛나는 국화

 

 

일몰이 다가온다.

 

 

 

 

 

 

 

 

 

 

해가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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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뜨기 기다렸다가

감악산으로 오른다.

임도로 되어 있어

랜턴만 켜면 쉽게 갈 수 있다.

1km 정도

 

 

감악산 정상에 섰다.

 

 

전망대 있다.

전망대 뒤로 큰 데크 있다.

 

 

거창읍내 야경 보인다.

 

별도 많이 보인다.

참 오랜만에 은하수 봤다.

사진은 찍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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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30. 거창 별바람언덕에 오르다

 

길 위에 서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