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8.
강진 가우도를 산책하고 나와
카페를 찾아간다.
분홍나루
이름이 예쁘다.
입구를 지키는 조각품이 멋지다.
눈꽃빙수 만원
마늘빵 8천원
아메리카노 3천5백원 등등
카페로 들어서는 순간
와우!
바다를 바라보는 유리창이...
이런 분위기...
아래 나루터???
마늘빵을 먹어본다.
마늘향이 좋다.
커피를 마시고
밖으로 나온다.
전망대 하트조형물이 어서 오라고 한다.
사랑의 자물통?
가우도가 보인다.
강진 덕룡산 능선이 멋지다.
.
.
.
길 위에 서 있을 때
2016. 5. 8. 강진 분홍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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