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3.
지리산 성삼재에서 반야봉 오르다.
지리산 단풍이 들었을까?
성삼재에서 바라본 반야봉
반야봉까지 8km 정도
왕복 16km는 짧은 거리는 아니다.
성삼재에서 노고단고개 오르는 길
쉬엄쉬엄 오르는 길
무넹기
물이 시원하게 보인다.
노고단 대피소로 오르는 돌길
노고단 대피소에서 바라본 노고단 고개
반야봉까지 5.9km
노고단 고개
노고단고개에서 바라본 반야봉
반야봉까지 5.5km
어수리 씨
주능선 단풍은 별로
태풍영향으로 숲이 썰렁하다.
늦게 남아있는 투구꽃
산수국 씨
왕시루봉 능선
그 뒤로 백운산 능선
뒤돌아본 노고단
가는 길에 고사목이 많이 보인다.
돼지령 지난다.
돼지령에서 본 백운산 방향
만복대가 건너 보인다.
임걸령 도착
임걸령 샘
노루목
반야봉 1km 남았다.
반야봉 정상 1732m
반야봉에서 본 노고단
반야봉에서 본 천왕봉
중봉
삼도봉으로 내려왔다.
다시 성삼재로 돌아간다.
하늘에 구름이 멋지다.
돌아가는 길
햇살이 많이 기울었다.
성삼재에서 반야봉 그리고 3km 정도 더 걸었다.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렸다.
성삼재에 도착하니 어둠이 내렸다.
9시에 산행해서 6시에 도착
.
.
.
길 위에 서 있을 때
2019. 10. 13. 지리산 반야봉
'아! 지리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일봉 능선. 우번대지나 종석대 오르는 길 (2) | 2019.11.21 |
---|---|
지리산 서북능선. 성삼재에서 월평마을까지 23km (0) | 2019.10.24 |
지리산 뱀사골. 신선길과 이끼폭포, 와운 천년송 (2) | 2019.08.28 |
지리산. 화엄사계곡으로 오른 노고단, 피아골계곡으로 내려섬 (0) | 2019.07.24 |
지리산 칠선계곡 - 여름 시원한 계곡 산행 (0) | 2019.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