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는 모래섬이다.
사도는 7개의 섬을 통틀어서 말하기도 한다.
사도, 중도, 증도, 장사도, 나끝, 추도, 하나는 모르겠다.
사도는 공룡의 섬이다.
공룡발자국이 발견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공룡발작국을 찾아가는 재미도 있다.
벼랑에 선 소나무
양면해수욕장이다.
섬과 섬 사이로 모래해변이 있다.
양쪽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해변이다.
거북바위
이순신 장군이 이 근처를 지나가다 사도에 들러 이 바위를 보고는
거북선을 고안했다는 전설이 있다.
얼굴바위
정말 사람 얼굴 옆모습이다.
증도는
시루섬이다.
시루를 엎어 놓은 것같은 섬이다.
시루섬에는 큰 광장이 있다.
이곳에서 바다의 소리를 들으면 장관이다.
파도소리
그리고 바다에서 울려오는 소리
특이한 지질형태를 보여준다.
중도에서 본 증도(시루섬)다.
중도를 한바퀴 돌다보면 특이한 바위를 만난다.
뭐 같이 생겼나요???
영락없는 카멜레온이다.
공감하나요???
중도에서 바라본 사도
공룡발자국 화석이다.
여수 06:00, 14:20 출발
백야도 08:00, 11:30, 14:50 출발
선사(686-6655)에서는 관광객이 많으면 예비선을 추가로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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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16. 여수 사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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