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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풍경

대형 크루즈선 Voyager of the Seas호

by 솔이끼 2013. 5. 30.

 

 

 

세계 3대 크루즈선대 중 하나인 로얄캐리비안

보유선박 중 보이저 오브 더 시즈(Voyager of the Seas)호가 있다.

총톤수 142,000G/T, 길이 311m의 대형선박이다.

축구장 세개 정도 들어간다.

 

승객은 3,100명 정도 태우고 승무원은 1,181명이 타고 있다.

운항속도 22kn다.

 

 

 

 

직접 타고 해외로 나가야 하지만

그냥 구경만 한다.

 

 

 

 

 

 

 

 

 

 

 

 

 

 

 

 

 

 

 

 

 

 

선박 외부를 구경하고

선내로 들어가 본다.

 

 

 

 

선교는 마치 투구모양이다.

웅장하다.

 

 

 

 

선박 내부를 걸어갈 때는

번화한 도심 거리를 걸어가는 기분

 

 

 

 

 

 

 

 

 

 

대형 공연장도 있다.


 

 

 

 

 

 

크루즈에 있는 카지노

배의 크기만큼이나 카지노도 크다.

 

크루즈선에 있는 카지노는 배가 항구에 정박할 때는 개장하지 않는다.

보통 항구를 출발하여 2시간 이후부터 카지노가 열린다고 한다.

 

 

 

 

 

 

 

 

 

 

 

 

 

 

 

 

 

 

 

선박이름 명명자로 피겨선수인 카타리나 비트를 기념하기 위해 아이스링크를 만들었단다.

보이저호의 특색이다.

 

 

 

 

식당이다.

1,000명이 동시에 식사가 가능하단다.

 

 

 

 

Voyager of the Seas호

선박 국적은 바하마(BAHAMAS)다.

선적항은 바하마의 수도 나소(NASSAU)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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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