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9.13.
아침에 일어나
거문도를 두리번두리번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을 발견
갈치다.
거문도 은갈치
경매가 한창이다.
맛있게 생겼다.
경매가 된 갈치는 포장이 한창이다.
관광객들도 한데 어우러졌다.
갈치조림을 먹는다.
거문도 갈치로 만든
거문도에서 볼 수 있는 풍경
생선이 바닷바람에 부드럽게 말라간다.
갈치잡이 배들이다.
배에 오른다.
거문도를 나온다.
.
.
.
2012.9.13. 거문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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