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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박람회30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관 - 아랍에미레이트, 멕시코, 태국, 스페인 서남아시아 아름다운 나라 아랍에미레이트 UAE 거북이를 보호하기 위해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한 나라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반전 선진국이 따로 있는 게 아니었다. . . . 가장 가고 싶은 나라 멕시코 마야문명 치첸이트사를 보고 싶다. . . . 2020년에 세계박람회를 유치하겠다는 태국 인어공주가 손을 흔들어주는 태국 로봇이 예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 . 한 때 해양제국이었던 스페인 전세계의 해양심층수를 수집하는 열정을 보여주는 나라 해양심층수 샘플 해양심층수 탐사선 . . . 2012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12. 9. 2.
2012여수세계박람회 - 폐막식 불꽃놀이 93일간의 축제 2012여수세계박람회 마지막은 불꽃놀이 . . . 축제는 끝나고... 아쉽다. 그동안 즐거웠다. 2012. 9. 2.
2012여수세계박람회 - 해양문명도시관 2012여수세계박람회 해양문명도시관 난파선이 있고 미래의 바다를 보여준다. 옛날 사용하던 나침판이라네 난파선 모형 미래의 해양도시 2012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12. 9. 1.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관 - 이스라엘, 나이제리아, 투르크메니스탄, 공동관 이스라엘관 밖에 조형물이 너무 멋지다. 황금색 . . . 아프리카 나이제리아 나름 잘 꾸며 놓았다. 농산물을 전시해 놓아 특색있다. . . .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나라이름 엄청 어렵다. 양탄자를 전시해 놓았다. 얼마나 할까? 위에 있는 것 중에는 3천만원 정도 하는 것도 있단다. 몇년에 걸쳐 짠 것이란다. . . . 공동관 공동관은 태평양공동관, 대서양공동관, 인도양공동관이 있다. 문양의 매력에 푹 빠졌다. 색감도 예쁘고, 기하학적 무늬과 신비스럽다. 세이셀이라는 나라 들어보셨나요? 특이하게 생긴 열매 만지면 행운이 온다고 하네요. . . . 2012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12. 8. 31.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관 - 튀니지, 스웨덴, 앙골라, 우루과이 북아프리카 지중해 연안을 끼고 있는 튀니지 그곳에는 포세이돈이 있다. 포세이돈 모자이크 다양한 향수 향기가 좋다. . . . 북유럽 가장 잘 사는 나라 스웨덴 . . . 검은 아프리카 앙골라 개발이 한참 진행중임을 보여준다. . . . 남아메리카의 우루과이 등대를 보여준다. 다양한 공예품도 매력적이다. . . . 2012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12. 8. 30.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업관 - 빅맨쇼를 하는 포스코관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업관 중 포스코관을 찾앗다. 철강기업 포스코 외관은 하얀 사각형으로 입구는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어린시절로 마지막에 흥겨운 빅맨쇼로 마무리한다. 기분이 좋아지는 하얀 바람개비 바람이 불면 돌아간다. . . . . . . . . . 빅맨쇼가 열리는 곳 천정이 내려온다. 빅맨 등장 빅맨이 춤을 춘다. 잘 춘다. 빅맨 안에는 사람이 들어 있다. . . . 2012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12. 8. 29.
2012여수세계박람회 해상무대 공연 - 꽃피는 바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주무대인 해상무대에는 오후 2시에 공연이 연린다. 꽃피는 바다 연안이와 바다가 서로 찾고 나쁜 무리들이 서로의 만남을 방해하고 결국 바다에서 꽃이 피면서 해피엔딩... 연안이다. 여러사람이 줄을 이용해서 움직이도록 한다. 몸은 지게차로... '꽃피는 바다' 장식용 인물들 . . . 해상무대에는 사람들이 모여들고 공연이 한창 서커스 공연 같기도.... 배에 탄 하얀 옷을 입은 여인이 바다다. 나쁜 무리들이 연안이와 바다의 만남을 괴롭히고 있다. 바다가 다시 살아나면서 꽃이 핀다. 공연이 끝나고... . . . 2012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12. 8. 29.
2012여수세계박람회 - 아쿠아리움 2012여수세계박람회 박람회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쿠아리움 그러다 보니 말도 많다. 예약제를 했다가 줄서기를 했다가 어떻게 하든 불만이 많다. 보려는 사람은 많고, 아쿠아리움 수용인원은 정해져 있고.... 하여튼 힘들게 들어갔다. 들어가서 느낀 감정은???? 와! 사람이 많다. 바다 생물들보다 사람수가 더 많다. 그러다보니 차분한 관람은 할 수가 없다. 사람에 밀려 다니는 기분. 그래도 박람회장 갔다가 아쿠아리움 안보면 서운하니..... . . . 아쿠아리움에서 본 박람회장. 박람회장을 큰 그림으로 볼 수 있는 곳이다. 아쿠아리움 귀염둥이 수달이다. 펭귄도 있다. 생각보다 작다. 펭귄맨을 생각 했을까???? 아쿠아리움의 상징 흰돌고래 벨루가 스트레스가 많은 지 관람객과 등을 지고 있다. 한참을 기다렸는.. 2012. 7. 16.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관 - 유럽의 여러 나라들, 스위스, 노르웨이, 스웨덴, 루마니아, 프랑스, 벨기에 알프스 산맥이 있는 나라 스위스 샘을 주제로 하여 물을 보여주고 있다. 단군이 한국을 세울 때 생긴 빙하란다. 빙하를 시추해서 가져다 놓았다. 독특하다. . . . 루마니아 . . . 노르웨이 . . . 스웨덴 . . . 벨기에 초콜렛과 다이아몬드의 나라. 다이아몬드 가공 과정을 보여준다. 초콜렛의 원조 맥주의 나라이기도 하다. . . . 프랑스 로봇 물고기가 수조에서 헤엄을 친다. 로봇들이 그네도 타고 악기도 연주한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관에서... 2012. 7. 15.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관 - 남미의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2012여수세계박람회 축구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해안선을 따라 항해를 하는 아르헨티나 전시관 전시관 내부는 커다란 배를 타고 항해하는 것을 표현하였다. 분위기는 아르헨티나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이다. 와인바를 만들어 놓았다. 와인 1잔 5천원이다. . . . 우루과이도 축구를 좋아하는 나라 전시관에는 등대를 자랑하고 있다. 가죽으로 만든 공예품인데 너무나 자연스럽다. . . .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관에서.... 2012. 7. 14.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관 - 호박의 나라 리투아니아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럽의 작은 나라 리투아니아. 유럽의 유명한 나라에 비해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 예전 소비에트 연방에서 독립한 나라다. 입구로 보이는 황금빛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무엇이 전시되어 있을까??? 전시관 내부 풍경이다. 까만 기둥들 속에는 호박이 들어있다. 오! 놀랍다. 아름다운 노란 호박이 전시되어 있다. 보기에는 크지만 실제로는 손톱만하다. 돋보기로 확대해서 볼 수 있게 전시되어 있다. 호박은 아름다운 빛도 좋지만 그 안에 동물들이 들어 있어 더욱 신기하다. 개미도 있고, 잠자리도 있다. 어떤 것은 도마뱀도 들었다. 호박의 아름다움 묘한 매력이다. 아주 오래된 호박으로 된 유물도 전시되어 있다. 공예품도 판다. 호박으로 된 목걸이 등등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관 중 리투.. 2012. 7. 13.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관 - 산호와 조개를 보석으로 만드는 해상 제국 이탈리아 2012여수세계박람회 해상제국과 무역의 중심이었던 이탈리아 옛 영화를 보여주듯 로마시대 유물과 예술품을 전시해 놓았다. . . . 예전 해상제국들이란다. 아주 낮익은 베네치아도 있고, 피사도 있고, 제노바도 있다. 기원전에 이런 지도를 그릴 수 있었던 로마인들의 능력에 감탄한다. 실제 로마시대 모자이크란다. 아주 작은 돌들을 붙여서 그림을 그렸다. 정교하다. 예술품의 정수를 보는 것 같다. 하얀것은 조개 껍질이고, 붉은 것은 산호란다. 하얀 조객 예술은 너무나 정교해서 보고 있으면 숨이 멎는다. 조개 껍질을 예술품으로 만들었던 로마인들이 대단하게 보인다. 접시라는데.... 파나마운하의 원리를 설명해 놓았다. 파나마운하는 미국에서 판 것 아니냐고 물었더니 이탈리아도 조금 참여했다고 한다. 이탈리아의 대표 .. 2012. 7. 12.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관 - 아프리카의 심장 콩고민주공화국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관 중 아프리카 나라들도 참여하였다. 그중 아프리카의 심장이라는 콩고민주공화국 아프리카 나라들 전시관에 들어서면 특유의 아프리카 향이 난다. 커피향 같은 느낌. 콩고민주공화국은 아프리카 나라치고는 꽤 큰 전시관을 가졌다. . . . 아프리카의 흥겨운 율동으로 반겨주는 콩고. 전시관 입구에는 장신구를 팔고 있다. 전시품 중 관심이 가는 것은 탈 기이한 탈들이 전시되어 있다. 어찌보면 무서운 느낌이 든다. 어떻게 쓸까??? 또 하나의 관심 침팬치 사진이다. 침팬치 사진은 아프리카의 아픔을 보는 것 같다. 침팬치 표정이 우울하다. 이 사진은 다큐멘터리에서 본 기억이 난다. 숫놈이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바나나를 이용한다는..... 서 있는 놈은 뭐하니???? 어쩔거야???? 침팬치도 가.. 2012. 7. 11.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업관 - 아름다운 강산 SK관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업관 통신회사의 대표 SK관 그물망으로 형상화한 전시관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입구에 있는 모자 무엇을 말하냐고 SK 비전 IS TO MAKES YOU HAPPY SK의 비전은 당신의 행복을 만드는 것이다. 전시관은 통신기기를 이용한 다양한 기능을 보여준다. 스마트카 차와 휴대전화의 결합????? 전화에 메세지를 남기면 1년 후에 보내준단다. 1년후???? 별로 지금도 모르겠는데... 스마트폰으로 만든 영화의 한장면 "잘 할 거야 사랑해!" 이준익 감독이 만든 노래 한곡에 정말 많은 것을 보여준다. 감동 백배 너는 누구니???? 창밖을 보고 있는 마네킹 그냥 말을 걸고 싶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업관에서... 2012. 7. 11.
2012여수세계박람회 세계여행 페루관과 카타르관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관에서 세계여행을 한다. 페루관을 찾았다. 페루? 정말 가고 싶은 나라다. 마추픽추가 있는 나라. 쿠소코? 돈 많이 벌어서 가봐야 겠다. 사실 페루관을 마주하고서 느낀 건 웅장한 마추픽추 사진이나 볼 수 있었으면.... 그러나... . . . 갈대?로 만든 배 햄버거? 대왕오징어다. 오징어 채로 만들면 몇명이나 먹을 수 있을까??? 서 있는 사람과 비교해 보면 크기를 짐작. 페루관 전시실 2층 풍경 분위기가 좋다. 시간 있으면 잠시 앉았다 가도 좋다. . . . 페루관 건너편으로 카타르관이 있다. 카다르하면 생각 나는 것 축구? 사막??? 하여튼 카타르관에서는 다른 어떤 전시관 보다 기분이 좋다. 하얀 전통복장을 입고 맞아주는 것 부터 카타르 인들이 직접 전통 공예하는 모습을 보.. 2012.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