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관 중 아프리카 나라들도 참여하였다.
그중 아프리카의 심장이라는 콩고민주공화국
아프리카 나라들 전시관에 들어서면 특유의 아프리카 향이 난다.
커피향 같은 느낌.
콩고민주공화국은 아프리카 나라치고는 꽤 큰 전시관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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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흥겨운 율동으로 반겨주는 콩고.
전시관 입구에는 장신구를 팔고 있다.
전시품 중 관심이 가는 것은 탈
기이한 탈들이 전시되어 있다.
어찌보면 무서운 느낌이 든다.
어떻게 쓸까???
또 하나의 관심
침팬치 사진이다.
침팬치 사진은 아프리카의 아픔을 보는 것 같다.
침팬치 표정이 우울하다.
이 사진은 다큐멘터리에서 본 기억이 난다.
숫놈이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바나나를 이용한다는.....
서 있는 놈은 뭐하니????
어쩔거야????
침팬치도 가진 놈에게는 못 당한가 보다.
공예품도 판다.
목공예품이 커피색깔이다.
하얀 얼룩말도 커피향이 난다.
아프리카....
공예품 하나 2만원 정도.
아프리카를 가질 수 있는 기분....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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