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수세계박람회
해상제국과 무역의 중심이었던 이탈리아
옛 영화를 보여주듯 로마시대 유물과 예술품을 전시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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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해상제국들이란다.
아주 낮익은 베네치아도 있고, 피사도 있고, 제노바도 있다.
기원전에 이런 지도를 그릴 수 있었던 로마인들의 능력에 감탄한다.
실제 로마시대 모자이크란다.
아주 작은 돌들을 붙여서 그림을 그렸다.
정교하다.
예술품의 정수를 보는 것 같다.
하얀것은 조개 껍질이고, 붉은 것은 산호란다.
하얀 조객 예술은 너무나 정교해서 보고 있으면 숨이 멎는다.
조개 껍질을 예술품으로 만들었던 로마인들이 대단하게 보인다.
접시라는데....
파나마운하의 원리를 설명해 놓았다.
파나마운하는 미국에서 판 것 아니냐고 물었더니
이탈리아도 조금 참여했다고 한다.
이탈리아의 대표
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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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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