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수세계박람회
유럽의 작은 나라 리투아니아.
유럽의 유명한 나라에 비해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
예전 소비에트 연방에서 독립한 나라다.
입구로 보이는 황금빛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무엇이 전시되어 있을까???
전시관 내부 풍경이다.
까만 기둥들 속에는 호박이 들어있다.
오!
놀랍다.
아름다운 노란 호박이 전시되어 있다.
보기에는 크지만 실제로는 손톱만하다.
돋보기로 확대해서 볼 수 있게 전시되어 있다.
호박은 아름다운 빛도 좋지만
그 안에 동물들이 들어 있어 더욱 신기하다.
개미도 있고, 잠자리도 있다.
어떤 것은 도마뱀도 들었다.
호박의 아름다움
묘한 매력이다.
아주 오래된 호박으로 된 유물도 전시되어 있다.
공예품도 판다.
호박으로 된 목걸이 등등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관 중 리투아니아 전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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