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관에서 세계여행을 한다.
페루관을 찾았다.
페루?
정말 가고 싶은 나라다.
마추픽추가 있는 나라.
쿠소코?
돈 많이 벌어서 가봐야 겠다.
사실 페루관을 마주하고서 느낀 건 웅장한 마추픽추 사진이나 볼 수 있었으면....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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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로 만든 배
햄버거?
대왕오징어다.
오징어 채로 만들면 몇명이나 먹을 수 있을까???
서 있는 사람과 비교해 보면 크기를 짐작.
페루관 전시실
2층 풍경
분위기가 좋다.
시간 있으면 잠시 앉았다 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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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관 건너편으로 카타르관이 있다.
카다르하면 생각 나는 것
축구? 사막???
하여튼 카타르관에서는 다른 어떤 전시관 보다 기분이 좋다.
하얀 전통복장을 입고 맞아주는 것 부터
카타르 인들이 직접 전통 공예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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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는 바다에 접한 나라다.
헤나라는 문신도 새겨준다.
그냥 무료.
전시관 풍경이다.
다양한 것을 볼 수 있다.
카타르관에서는
사막을 기대하고 갔는데 바다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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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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