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립중앙박물관7

[국립중앙박물관] 11. - 2층 도자기실 분청사기와 백자 2016. 9. 11. 국립중앙박물관 2층 도자기실 고려청자에 이어 나타난 분청사기와 백자 그리고 청화백자와 철화백자까지 분청사기 백자 달항아리 청화백자 철화백자 화분 받침이란다. . . . 2016. 9. 11. 국립중앙박물관 2016. 11. 7.
[국립중앙박물관] 10. - 2층 도자기실 고려청자 2016. 9. 11. 국립중앙박물관 2층 도자기 전시실 고려청자를 본다. 고려청자의 특색은 다양함이다. 청자 베개 . . . 2016. 9. 11. 국립중앙박물관 2016. 11. 6.
[국립중앙박물관] 7. - 2층 - 그림과 칠보 유물 2016. 9. 11. 국립중앙박물관 2층은 유물을 분류해서 전시해 놓았다. 대표적으로 공예품, 그림, 불교예술 등이다. 화각공예품 아름답다. 자를 저렇게 예쁘게 만들 수도 있다. 소반 저 위에 술 한잔 올려 놓고 마시고 싶다. 회화 김명국의 달마도 추사의 글씨 김정희의 진흥왕 순수비 탁본 김정희 초상이다. 금속공예 칠보 쇠몽둥이를 이렇게 예쁘게 만들었다. 쇠북 정병 버드나무 문양이 예술 탑에서 나온 사리함 살아있는 조각이다. . . . 2016. 9. 11. 국립중앙박물관 2016. 11. 5.
[국립중앙박물관] 5.- 1층 신라와 발해 2016. 9. 11.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을 관람할 때 책에서 봤던 유물들을 만나면 기분이 좋다. 칼 여전히 칼은 역사를 만든 유물이다. 칼이 지배하던 시대 칼집까지 그런대로 잘 보존된 유물이다. 토기에 붙였던 조각이다. 북한산 비봉에 있었던 진흥왕 순수비 목간 와당 하늘에 핀 연꽃 꽃잎이 살아있다. 경주 사천왕지에서 발견된 유물 뿔잔이 오리모양이다. 멋지게 변화를 했다. 용머리 거울 장식이 멋지다. 와당 낙타? 어디서 온 물건이니? 도장 풍탁 탑에 걸었던 종이다. 칼 치미 발해유물이다. 용머리 와당이 또 다른 모양이다. 머리꽃이 벽돌도 멋지다. 잃어버린 왕국 발해 역사의 주류로 들어오기를 기원하며... . . . 2016. 9. 11. 국립중앙박물관 2016. 11. 5.
[국립중앙박물관] 4. - 1층 백제와 가야 유물, 그리고 신라 금관 2016. 9. 11.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은 유물이 너무 많다. 처음에는 집중도가 높다가 차츰 산만해진다. 유물도 뒤섞여 있어 관람이 아쉽다. 예를 들면 칼의 변천과정을 시대별로 분류한다든지 토기의 국가별 특징 와당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현재의 유물 전시는 유명한 유물만 찾아서 관심을 갖는 구조다. 국사를 배울 때 산수문전이라고 배웠다. 도교의 영향을 받아 이상세계를 표현했다느니.... 실제로 보니 벽돌이 너무 멋지다. 이렇게 멋진 벽돌을 만들었던 고대인들이 너무 멎지다. 지금 만들어라고 해도 만들기 힘들겠다. 한참을 보고 간다. 벽돌에 꽃히다. 막새 막새를 볼 때마다 높은 곳에 있는 기와에까지 이렇게 멋진 장식을 하면 얼마나 멋질까? 옹관묘 옹관묘는 마한의 특징적인 묘 형태다. .. 2016. 11. 4.
[국립중앙박물관] 2. - 1층 선사시대부터 고조선까지 2016. 9. 11. 국립중앙박물관 1층 오른쪽 선사시대부터 관람을 한다. 우리나라에 사람들이 살았다는 증거인 석기류가 전시되어 있다. 일명 구석기시대 유물이다. 이름을 바꾸면 좋겠다. 뗀석기나 거친석기 등등 우리나라 선사시대 역사를 바꾼 주먹도끼다. 경기 연천군 전곡리에서 발견되었다. 인류의 최초 다듬어서 만든 도구 도끼 도끼의 어원은 돌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지금은 쇠로 되어 있다. 뗀석기 제조 과정을 볼 수 있다. 다양한 도끼들 돌도끼를 이렇게 전시해 놓으니 멋지다. 칼이 등장한다. 도끼보다 더 발전한 도구다. 충북 단양 수양개에서 발견된 유물이다. 신석기시대로 넘어간다. 간석기라고도 하던데... 아주 작은 토기 유물이다. 돼지 같기도 하고... 갈아서 만든 석기로 곡물을 갈아 먹었다. 그릇의.. 2016. 11. 1.
[국립중앙박물관] 1.- 1층 복도-월랑선사 탑비와 경천사 십층석탑 2016. 9. 11. 국립중앙박물관 구경에 나섰다. 박물관이 개관되던 해에 왔고 두번째 방문이다. 처음 방문은 1층 일부만 보고 나왔다. 시간이 없었다. 이번 방문은? 밥 먹어가면서 7시간을 보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나중에는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커피 마셔가면서... 그래도 서운하다. 제대로 못 본 것 같다. 지하철 4호선 이촌역은 박물관과 연결되어 있다. 개방시간은 화, 목, 금은 08:00~19:00 수, 토는 08:00~22:00(야간 개장) 일요일은 08:00~20:00 역과 연결된 지하도를 나오면 이런 안내판이 나온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것은 알겠고 5개의 사진은? 꼭 봐야 하는 전시물? 하여튼 꼭 보고 가리라. 박물관으로 들어간다. 현관은 이런 구조 멋지다. 어디.. 2016.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