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11.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을 관람할 때
책에서 봤던 유물들을 만나면 기분이 좋다.
칼
여전히 칼은 역사를 만든 유물이다.
칼이 지배하던 시대
칼집까지 그런대로 잘 보존된 유물이다.
토기에 붙였던 조각이다.
북한산 비봉에 있었던
진흥왕 순수비
목간
와당
하늘에 핀 연꽃
꽃잎이 살아있다.
경주 사천왕지에서 발견된 유물
뿔잔이 오리모양이다.
멋지게 변화를 했다.
용머리
거울 장식이 멋지다.
와당
낙타?
어디서 온 물건이니?
도장
풍탁
탑에 걸었던 종이다.
칼
치미
발해유물이다.
용머리
와당이 또 다른 모양이다.
머리꽃이
벽돌도 멋지다.
잃어버린 왕국 발해
역사의 주류로 들어오기를 기원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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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11.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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