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맛있게 보인다.
어떻게 먹을까???
그냥 과일처럼 잘라서 먹으면...
.
.
.
2013.2.22.
'먹고 즐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문도에서 먹은 농어회, 그리고 자연산 홍합과 따개비 무침 (0) | 2013.06.01 |
---|---|
[여수] 못생긴 생선으로 끓인 세미탕, 국물 맛이 시원 (0) | 2013.05.31 |
후라이 하다가 헉.... 노른자가 두개다 (1) | 2013.02.20 |
바다향이 물씬, 파래 부침개 (0) | 2013.01.22 |
겨울에 맛있는 간식 군고구마 (0) | 2013.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