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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따라서

직소폭포 가는 길

by 솔이끼 2013. 11. 8.

 

 

2013.9.14.

내소사에서 관음봉 올라

직소폭포 들렀다가

 내변산탐방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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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사 일주문을 지나면

젖나무 숲길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전나무라고하고 젖나무라고도 한다.

열매를 따면 하얀 액이 흐르기 때문에 젓나무라고 부른다고 한다.

 

 

 

 

 

내소사 패스

관음봉으로 오른다.

 

 

 

 

 

관음봉삼거리

직소폭포가는 분들은 여기서 고민을 한다.

관음봉을 가자니 힘들 것 같고...

 

 

 

관음봉을 보면 올라가고 싶고...

 

 

 

 

관음봉 가는 길에 본 풍경

 

 

 

관음봉 정상

올라오는 길이 조금 힘들다.

 

 

 

관음봉에서 내려다본 내소사

 

 

 

 

 

반대로 본 풍경

직소보가 보인다.

 

 

 

즐포만이 그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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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봉을 내려와서

직소폭포로 가는 길

 

재백이고개다.

 

너른 바위는 쉬어가는 곳

경치가 좋아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다.

 

 

 

 

 

계곡

신선이 살 것 같은 분위기다.

 

 

 

 

 

 

 

산길을 계곡을 따라 간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직소폭포

 

 

 

 

 

 

 

 

 

 

 

더이상 가까이 갈 수 없다.

 

 

 

 

 

전망대에서

 

 

 

선녀탕이다.

 

 

 

 

 

 

 

 

 

직소보

 

 

 

 

 

 

 

 

 

지금까지 보고 온 풍경들이 봉래구곡이란다.

 

 

 

실상사

예전에는 큰 절이었는데

전쟁 중에 불타버렸단다.

 

 

 

내변산탐방소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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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14. 부안 직소폭포를 찾아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