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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즐긴 이야기

[여수] 사도 유일한 식당에서 맛본 광어회

by 솔이끼 2013. 6. 2.

 

 

사도에 유일한 식당이 하나 있다.

식사를 하려면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광어회와 더불어 나온 무침

꼬불꼬불 두툼한 것이 못 보던 음식이다.

 

 

 

 

군부란다.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생물

마치 갑옷을 입고 있는 것 처럼 생겼단다.

 

 

 

 

고둥 무침

까려면 힘들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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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16. 사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