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민속박물관1 광주 민속박물관에서 본 충격적인 물건, 인모보료 2017. 4. 22. 광주광역시 시립민속박물관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그래서 찾아갔다. 크다. 야외에 있는 돌미륵을 보려고 갔는데 공사 중이라 가까이 갈 수가 없다. 관람료는 무료 안으로 들어간다. 전시관은 주제별로 분류해서 전시해 놓았다. 처음 만나는 전시물이 집이다. 그중 내가 살고 싶은 집이 있어 눈길을 끈다. 초가삼간 그보다 조금 큰 어촌 4간집이다. 생활용품 전시물이다. 호롱도 보고 부채, 안경, 화로 등등 안경을 풍안이라고 했나? 사전에는 풍안을 '바람과 티끌을 막기 위해 쓰는 안경'으로 설명한다. 보안경인가? 요강 어렸을 때 요긴하게 썼던 물건이다. 화장실이 밖에 있어 밤에 꼭 필요하다. 특히 겨울...... 멋진 등잔 불을 켜 놓으면 멋지겠다. 충격적인 물건 발견 인모보료? 설명을 읽어보.. 2017.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