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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와 엑스포40

2012여수세계박람회 해상무대에서 김장훈을 보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그곳에는 공연이 펼쳐진다. 밤이되면 해상무대에서.. 김장훈이 왔다. 해상무대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4시부터 자리를 잡았다. 공연은????? 7시반부터 시작한다. 아쉬운 건 한시간만 한다는 거.... 시간 관계상 . . . 김장훈은 프로다 관객과 함께 할 줄 아는... 관람객 연령대가 다양한데도 열심히 분위기를 뛰워주는 능력은 대한민국 최고. . . . 2012여수세계박람회 해상무대에서 김장훈을 보다. 2012. 5. 27.
2012여수세계박람회 빅 이벤트, 화려한 분수쇼 2012여수세계박람회 최대 빅 이벤트는 밤에 열린다. 해양박람회에 걸맞게 물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쇼가 펼쳐진다. 빅오쇼가 시작되기 전 9시 반이면 화려한 분수쇼가 시작된다. 물이 만들어내는 장관 . . . . . . 2012여수세계박람회 해상무대에서... 2012. 5. 26.
2012여수세계박람회 가장 큰 볼거리는 빅오쇼(Big-O show) 2012여수세계박람회 해상무대에서 화려한 쇼가 펼쳐진다. 분수쇼가 끝나면 정적이 흐른다. 파란 안개와 함께 시작되는 큰 바다 쇼 빅오쇼(Big-O show)가 시작된다. "바다의 소녀" 빅오쇼는 물과 빛과 불이 펼쳐지는 환상적인 쇼다. 내용은 바다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며, 바다에 인류의 미래가 있다는 내용????? 홀로그램으로 소녀가 등장 정말 신기하다. 빛으로 만들어낸 형상 이야기가 시작된다. . . . 소녀는 바다속으로 들어가서 여행을 떠난다. 신들의 등장 어! 파괴의 신이 등장하면서 화려한 불의 쇼가 시작 . . . 다시 찾아온 평화 인류의 미래를..... 화려한 빛으로 표현 . . . 빅오쇼는 화려한 여운을 남기고 끝난다. . . . 2012여수세계박람회 해상무대에서 빅오쇼를 보다. 2012. 5. 25.
박람회장 여객부두 가는 길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는 여수 박람회장에 여객선 타는 곳이 있는데 어떻게 갈까??? 박람회장 내에 있는 여객부두는 가기가 참 어렵다. 여객부두가 박람회장 안에 있다. 여객부두 가는 방법 첫번째 박람회장 입장권을 사서 들어간다. 근데 여객선만 타려고 하면???? 여객선타는 요금 보다 박람회장 입장권이 더 비싸겠다. 여객부두 가는 방법 두번째 엑스포역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들어간다. 엑스포역에서 스카이타워 방향으로 50m 걸어가면 울타리가 있는 곳에 초소가 있다. 그곳에 서 있으면 버스가 온다. 어디서 오냐고 울타리 안에서.... 버스는 10분 간격으로 온다는데... 급하면???? 초소에 급하다고 버스 보내 달라고 하면 바로 온단다. 요금은??? 무료. . . . 셔틀버스 타는 곳 아침 8시부터 저녁 1.. 2012. 5. 22.
마래산에서 본 여수박람회장 2012여수세계박람회장 위에서 보면 어떨까 궁금했다. 헬기를 빌릴 수도 없고 그래서 발품 팔았다. 박람회장 뒷산인 마래산으로 올랐다. 마래산은 예전에 산 정상에 철로된 말이 있었다는 말도 있다. 그래서 마래산이라고 했다나??? 지금 마래산에는 말이 없다. 대신 경치가 좋다. 한번 올라가 보시라~~~ 박람회장이 그대로 보인다. 남해바다도 보인다. 바다위로 정박한 큰 배들이 작게만 보인다. 바다 위에 떠있는 배들도 어찌보면 예술이다. 아름다움 그건 마음먹기 달렸다. . . . 2012.5.13. 마래산에 올라가 박람회장을 내려다보다. 2012. 5. 20.
여수 밤바다 제대로 보려면 버스커버스커가 부르는 노래가 흘러나온다.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여수 밤바다 . . . 걷기만 할 텐가. 배를 탈 수도 있는데... 여수에 가면 밤바다를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여수 야경이 넘실거리는 밤바다를.... 돌산대교 아래 선착장에 가면 거북선이 뜬다. 밤바다를 즐길 수 있는 거북선 배위에서 노래를 불러 보면???? . . . 여수의 중심 진남관 지금으로 보면 해군사령부 정도 그곳에서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구상하고 남쪽 바다를 진압하겠다는 의지를 다진.. 2012. 5. 18.
여수 박람회장에 내리는 일몰 2012여수세계박람회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바다가 없으면 여수엑스포가 아니다. 그래서 바다로 나간다. 엑스포장에서 배를 탈 수 있는 곳 여객선부두가 있다. 여객선부두에서는 남해도 가고, 하동도 가고 돌산대교도 간다. 부담없이 갈 수 있는 곳이 돌산대교 여수시내 돌아오기도 편하다. . . . 배를 타면 뭐가 좋냐고 엑스포장을 바다에서 볼 수 있다. 해질녁에는 일몰도 볼 수 있다. 박람회장으로 내리는 일몰은???? 산 위로 떨어지는 해는 감동을 크게 주지 못한다. 그런데 바다에서 해를 바라보면 다를 수 있다. . . . 여객선부두에서 바다로 나간다. 큰 배가 있다. 크루즈선이란다. 타보고 싶다. 엠블호텔이 햇살을 조금만 받고 있다. 서글픈 햇살이 .... 바다에서 본 주제관이다. 특이한 건물 모형.. 2012. 5. 17.
바다에서 본 여수 엑스포 행사장 2012여수세계박람회 해양박람회라고 바다위에 만들었다. 항구를 리모델링해서 박람회장으로 만들었으니 원래 이곳은 바다였다. 바다에서 보면 박람회장 주제관이 멋들어진다. 어떻게 저런 건물을 만들었을까? 여수의 명물로 남지 않을까 싶다. 안은??? 아직 안들어 가봤다. . . . . . . 언제 보아도 바다는 우울하다. 2012. 5. 16.
여수세계박람회 기업관 중 LG관의 감동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개최되고 있다. 많은 전시관을 다 볼 수 없어 관람객에게는 불만이다. 그 중 관심을 받은 곳이 있는데 기업관 들이다. 기업관들은 우리나라 대기업이라고 하는 기업들이 자사의 이미지를 위해 가장 정성을 들이지 않았나 싶다. 다 들어가 보지는 못했지만 LG관을 들어섰을 때 와! 다른 것 보다도 살아있는 식물들을 전시관 안에 넣었다는 게 너무나 독특했다. 공기도 좋았다. 녹색으로 가득찬 공간 전혀 생각지 않았던 감동이었다. . . . 막 들어서면 천정에 걸린 모니터에서 정말 화려한 영상을 보여준다. 빨간 장미꽃과 노란 나비의 향연 . . . 회사의 50년 후의 이미지를 보여준다는데 너무 어렵다. 그냥.... . . . 정말 감동 받았던.... 막 들어섰을 때 왠 조화를 이렇게 많이나..... 2012. 5. 14.
2012여수세계박람회 상징 스카이타워에 오르다.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여수에서 열린다. 5월5일 예행연습에 갔다. 사람이 넘친다. 구경을 하려면 줄을 서야 한다. 처음에는 적응이 안된다. 아! 보는 것 포기. . . . 그러다 저것을 봐야겠다는 것이 있다. 스카이타워 엑스포를 하면 기념물을 만든다는데.... 여수박람회 기념물이 바로 스카이타워다. 여수항에 있던 시멘트 사일로를 재활용하여 전망대로 변신 높이가 67m 거기다가 파이프오르간을 만들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파이프오르간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138.4db 가까이 들으면 조금 시끄럽다. 그냥 인정 . . . 스카이타워에 오르기 위해 1시간 반을 줄 섰다. 나중에는 허리도 아프고, 어디 기댈데도 없고 조금씩 나아가는 기분에 버티긴 했는데... 엘리베이터 정원 좀 늘리지 정원 20명.. 2012.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