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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예쁘다.

화초 키우기를 즐기는 방법

by 솔이끼 2015. 1. 24.

 

 집에서 키우는 화초을 사진으로 찍었다.

화분에 자리잡은 화초는 변하면서 자란다.

 

 

 

노박덩굴이 무늬를 먹었다.

지금은 시들시들

 

 

 

구골목서를 작은 화분에 담아 놓았다.

나무는 화분 크기만큼만 크는 것 같다.

오래되도 이 이상 자라지 않는다.

 

 

 

진달래가 단풍이 들었다.

아주 작은 진달래를 심어 놓았는데

해년마다 조금씩 자라 이렇게 되었다.

이른 봄이면 붉은 진달래가 핀다.

 

 

 

석위와 콩짜개, 일엽초를 수반에 심었다.

산에서 주워온 돌도 같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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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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