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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공연, 박물관

유배문학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남해유배문학관

by 솔이끼 2013. 12. 9.

 

 

남해는 옛날에 유배지로 이름난 곳이다.

섬이라 귀향보내기에 좋은 장소였을 것이다.

 

유배온 분 중 유명한 사람이

한글 소설로 유명한 서포 김만중이다.

 

동창이 밝았느냐라는 시조로 유명한

약천 남구만 선생도 있다.

 

그래서 남해군에서는 남해유배문학관을 만들어 놓았다.

 

 

 

 

 

 

전시실로 들어가면...

 

 

 

 

 

 

 

 

 

 

 

 

 

 

 

 

 

 

 

 

 

 

 

사씨남정기 필사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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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남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