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삭줄 화분
크기는 주먹보다 크다.
두가지 형태로 나온 마삭줄은 좀마삭줄을 접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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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주먹만한한 크기
돌산 산길을 걷다가 길에 밟히는 마삭줄 득템
작은 화분에 심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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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26.
여수 손죽도 갔다가 꺽어온 마삭줄
처음에 철화로 나오다가 이렇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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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6.6.
여수 백야도 산길에서 발견한 마삭줄
철화가 아주 심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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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주 덕유산에서 채취한 수리취
심마니한테 얻은
무늬비비추
어디산인지 모름
10년 넘게 키운 풍란
아마 2000년엔가 숯에 붙여 놓은게 이렇게 자랐다.
콩짜개가 숯을 타고 올라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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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화분을 키우는 게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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