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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예쁘다.

소품 마삭줄과 풍란

by 솔이끼 2015. 7. 15.

 

 

마삭줄 화분

크기는 주먹보다 크다.

두가지 형태로 나온 마삭줄은 좀마삭줄을 접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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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주먹만한한 크기

돌산 산길을 걷다가 길에 밟히는 마삭줄 득템

작은 화분에 심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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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26.

여수 손죽도 갔다가 꺽어온 마삭줄

처음에 철화로 나오다가 이렇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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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6.6.

여수 백야도 산길에서 발견한 마삭줄

철화가 아주 심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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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주 덕유산에서 채취한 수리취

 

 

 

 

심마니한테 얻은

무늬비비추

어디산인지 모름

 

 

 

 

10년 넘게 키운 풍란

아마 2000년엔가 숯에 붙여 놓은게 이렇게 자랐다.

콩짜개가 숯을 타고 올라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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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화분을 키우는 게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