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수세계박람회
해양박람회라고 바다위에 만들었다.
항구를 리모델링해서 박람회장으로 만들었으니
원래 이곳은 바다였다.
바다에서 보면 박람회장 주제관이 멋들어진다.
어떻게 저런 건물을 만들었을까?
여수의 명물로 남지 않을까 싶다.
안은???
아직 안들어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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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바다는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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