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2.
순천 외서
보춘화를 만난다.
꽃이 일찍 피기 때문에 보춘화(報春花)라는 이름을 가졌다.
보통 춘란이라고 한다.
난을 취미로 하는 분들은 민춘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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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2.
순천 외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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