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야구입1 3. 싸면서 넓은 땅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비싸지 않으면서 넓은 땅을 가지려면? 하나씩 포기하는 것 길이 없으면 어때? 그래서 맹지 개발 가치가 없으면 어때? 그래서 보존지역 맹지에 보존지역이라면 환상의 궁합이다. 대법원경매에 들어가서 원하는 땅 면적과 가격대를 찾는다. 주로 카카오맵을 이용하여 땅의 형태와 변화를 확인한다. 가격에 맞추려다 보니 투자가치가 없는 땅만 눈에 들어온다. 한마디로 말하면 맹지 맹지는 쉽게 낙찰이 되지 않는다. 한 두번 유찰이 되기 쉽다. 그럼 시세보다 싸게 살 수 있다. 다만, 진입로가 없다는 걸 알고 선택해야 한다. 투기할 게 아니라면 보존지역이 더 좋을 수도 있다. 만평이 필요한 이유는? 3hr이상 산림경영을 하면 산림경영관리사를 지을 수 있다. 산림경영관리사는 가설건축물신고 대상이다. 원하는 땅이 매물로 나왔다... 2022.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