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 월지1 경주 야경 멋진 곳. 동궁과 월지 밤풍경 2023. 10. 14. 경주 야경 동궁과 월지를 걷다. . . 경주 여행 꼭 보고 싶었던 것 있다. 동궁과 월지 야경을 보고 싶었다. 첨성대와 월성 근처에 동궁과월지가 있다. 차를 회수하기 위해 시내 공영주차장으로 되돌아 갔다. 저녁 먹으며 밤이 되도록 기다렸다. 동궁과 월지로 향했다. 주차장이 만차다. 한참을 기다려 주차를 했다. 매표를 한다. 3천원이다. 매표를 하고 들어서니 깜놀 엄청난 사람들이 궁 안에 들어차 있다. 다 같은 마음으로...... 동궁과 월지는 복원된 곳이다. 東宮과 月池 예전에는 안압지라고도 했었다. 그런데 이름이 바뀌었다. 안압지 서쪽에 위치한 신라 왕궁의 별궁터이다.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 2023.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