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2 논두렁에 핀 꽃, 자운영과 흰민들레, 냉이꽃 2016. 4. 10. 길 위에 서 있을 때 논두렁에 핀 꽃들이 예쁘다. 봄철 논을 환하게 밝히는 자운영 자운영과 냉이, 그리고 뚝새풀 흰민들레 냉이와 꽃다지가 어우러졌다. 노란꽃이 꽃다지 흰꽃이 냉이 수로에는 물냉이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개불알풀 애기똥풀도 피었다. . . . 2016. 4. 10. 여수 2016. 4. 14. 봄이 오는 섬진강. 봄맞이꽃도 활짝 2015.4.11. 섬진강에는 봄이 흐른다. 물소리가 활기차다. 나무들은 새싹을 피운다. 봄맞이꽃이 피었다. 꽃이름이 봄맞이란다. 이렇게 예쁜 이름이 있을까? 꽃이 앙증맞다. 작은 꽃이 크게 보이려고 꽃잎을 활짝펴고 웃는다. 꽃 크기가 1cm 정도나 될까? 작은 파란꽃이 꽃마리다. 꽃모양이 비슷하다. 꽃마리 꽃은 2mm 정도. 봄맞이꽃이 크게 보인다. 노란꽃도 보인다. 꽃다지다. 작은 꽃들도 옹기종기 다양하게 피어있다. 조팝나무 꽃이 강을 바라보고 피었다. 강변 위로는 이런 풍경도 보여준다. . . . 2015.4.11. 구례 섬진강에서... 2015.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