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골 생태공원1 영산강 발원지 용소, 가마골 휴양림, 치재산 등산까지 2019. 4. 21. 담양 가마골생태공원 . 옛날부터 계곡에 그릇을 굽는 가마가 많다고 해서 "가마곡"이라 불렀단다. 그러다 "가마골"로 불려졌다. 영산강 발원지가 있는 곳 용이 승천하려고 했다는 용소가 있는 곳 그리고 등산로가 있는 곳 등산하러 간다. 매표소에서 입장료 내고 들어선다. 성인 3천원이다. 입장료가 비싸다. 산에 가려고 왔는데....... 오른편으로 첫번째 등산로 발견 용추1폭포가 있다고 해서 오른다. 계곡을 따라 가는 길 단풍나무가 새순을 내서 싱그럽다. 가을에 오면 멋진 단풍 보겠다. 용추1폭포 멋지다. 시원시원하다. 계곡을 따라 산길이 이어진다. 봄날 싱그런 계곡길이 좋다. 자주괴불주머니 꽃 계곡은 사방댐과 만나고 옆으로 난 넓은 길로 이어진다. 임도와 만난다. 임도를 따라 걸어간다.. 2019.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