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수세계박람회 - 아쿠아리움

 

 

 

2012여수세계박람회

박람회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쿠아리움

그러다 보니 말도 많다.

예약제를 했다가 줄서기를 했다가 어떻게 하든 불만이 많다.

보려는 사람은 많고, 아쿠아리움 수용인원은 정해져 있고....

 

하여튼 힘들게 들어갔다.

들어가서 느낀 감정은????

와! 사람이 많다.

 

바다 생물들보다 사람수가 더 많다.

그러다보니 차분한 관람은 할 수가 없다.

사람에 밀려 다니는 기분.

 

그래도 박람회장 갔다가 아쿠아리움 안보면 서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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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에서 본 박람회장.

박람회장을 큰 그림으로 볼 수 있는 곳이다.

 

 

 

 

 

아쿠아리움 귀염둥이 수달이다.

 

 

 

 

 

펭귄도 있다.

생각보다 작다.

펭귄맨을 생각 했을까????

 

 

 

 

 

 

 

아쿠아리움의 상징 흰돌고래 벨루가

스트레스가 많은 지 관람객과 등을 지고 있다.

한참을 기다렸는데....

얼굴 보여주기가 그렇게 싫니''''''

 

 

 

 

 

 

 

 

사람도 먹는다는 아마존강의 피라냐

예쁘게만 생겼다.

 

 

 

 

 

메기???

아마존 강에 사는 고기들이라 일단 크다.

 

 

 

 

 

 

 

 

고등언가???

대형수족관에는 생선과 횟감이 널렸다.

 

 

 

 

 

아쿠아리움의 하일라이트

 

 

 

 

 

니들은 뭐니???

멸치????

 

 

 

 

 

수중 터널이다.

유리두께가 장난이 아니다.

물고기보다 유리가 더 볼만하다.

 

 

 

 

 

요즘 병어철인가???

혹시 임자도에서 왔니???

 

 

 

군침 흘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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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수세계박람회 아쿠아리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