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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풍경

아름다운 풍경이 된 웅천해변

by 솔이끼 2012. 5. 23.

 

 

 

여수 웅천마을 해변이 있다.

이곳에 모래가 아름다운데...

이게 인공으로 조성된 거란다.

 

참 할일도 없다고 했다.

좋은 해변 많은데 굳이 인공으로 해변까지 만들까???

근데 날 좋은 날 나오면 그런대로 즐길만하다.

 

 

풍경이 어찌 더 멋있어진 것 같다.

역시 바다는 한적한 해변이 최고야.

거기에 애들 한둘 뛰어다니면....

 

바다는 애들과 어울린다.

 

 

 

 

장도라는 섬이다.

섬으로 다리가 놓여있는데

물에 잠겼다 나왔다 한다.

잠수교????

 

 

 

 

 

 

 

물이 빠지닌 할머니들 갯것하러 나오셨다.

열심히 모래를 파서 잡은 게 조개다

바지락???

시원한 국물이...

 

 

 

 

 

 

 

 

 

 

 

 

 

 

 

 

 

바닷가에서~~~
애들아 뭐하니???

애들은 바다에 나오면 바쁘다.

그냥 뛰어다니기만 해도 하루는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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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17. 여수 웅천해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