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6. 3.
3박4일 울릉도여행
4일차 - 독도케이블카, 독도박물관, 그리고 박정희 196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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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 마지막 날
14:20 배타는 시간
한시간 전에 가야 하니 13:20까지만 시간 있다.
그래서 도동 구경 하려 한다.

독도전망대케이블카 타러 왔다.
터미널에서부터 걸어오는 길 너무 힘들었다.
케이블카 승강장이 산 중턱에 있다.
날 더운데
셔틀버스라도 운행하지.

한참 기다려 탔다.

사실 아침 먹으러 식당을 찾았는 데
마침 간 곳이 문은 열어 놓고 주인은 출타 중
바로 옆에 김밥집 있길래
김밥 샀다.
상부승강장 올라와 김밥 먹었다.

전망대가 2곳 있다.
먼저 해안전망대(독도전망대) 쪽으로 내려간다.

와!
엄청 내려간다.
올라오려면 힘들겠다.



해안전망대 도착
독도가 보인다는 데
오늘은 꽝
해무가 너무 많다.

사동 방향
바다에는 해무가 가득

도동 방향


다시 올라간다.

시가지 전망대 오른다.

독도방향이라는 데
해무가 도와주지 않는다.


해안전망대

도동

여객선터미널


케이블카 타고 내려옴

독도박물관 보인다.

케이블카 타고 전망대 2곳 둘러봤다.
거리는 얼마되지 않은 데
해안전망대 가는 길은 상당히 가파르다.

독도박물관

삼성에서 기부한 것이란다.

들어가 관람





박물관 구경하고 내려옴

박정희 1962
박정이가 쿠테타 일으키던 해
울릉도를 찾았단다.
울릉군수 관사에서 하룻밤 보냈는 데
그걸 기념해서 만들었단다.

옛 울릉군수 관사
일본식 건물이다.






당시 식사하던 모습이라는 데
나는 왜?
그날이 떠 오를까?
총 맞은 것처럼이 아닌 정말 총 맞는 날 풍경

점심 먹으러 초밥집에 갔는 데
예약이 안되어서 못 먹는단다.
포장 된다고 해서 기다리는 데
계속 기다리라고만 한다.
무려 한시간 기다렸는 데
더 기다리랜다.
포기했다.
진작 안된다고 했으면 시간이라도 아꼈을 건데
여행 마지막 날
배타는시간까지 알짜로 여행하려 했는 데
초밥집에서 좋은 기분 다 망쳤다.
아침에 갔던 집이 문을 열었다.
오징어내장탕을 시켰다.
어제 먹었던 집이 맛이 별로라
다른집은 어떨까하고
역시나 였다.
오징어내장탕은 그냥 그런 맛

도동여객선터미널 왔다.
배를 기다린다.
3박4일 울릉도 여행
정말 강행군?
울릉도를 걸어다니기만 했다.
음식을 잔뜩 기대하고 왔는 데
울릉도 맛은 없었다.
도심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는 음식 정도
술값은 비싸다.
숙소는 모텔에서 잤는 데
좁기는 했지만 나름 조용하고 편했다.
버스는 시간 맞춰 운행하고 기사분들 친절하고
버스시간 맞춰 여행한다면
굳이 차가 없어도 될 정도다.
.
.
.
2026. 6. 3. 울릉도여행 - 4일차 - 독도케이블카, 독도박물관, 그리고 박정희 1962까지
길 위에 서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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