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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4

[여수] 여객선타고 구경하는 여수밤바다 여수밤바다 버스커버스커가 노래를 해서 유명해졌다. 과연 여수밤바다는 어떤 모습일까? 여수밤바다를 즐기는 방법은??? 오동도에 가면 여수밤바다 여객선이 운항을 한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면 거북이 모양 배에 조명이 켜진다. 거북선처럼 만들었다고 해서 여수거북선호다. 여수거북선호를 타고 밤바다로 나간다. 밤바다를 즐기려는 사람들은 마음이 설렌다. 바다에서 본 밤바다는 엠블호텔이 여수밤바다를 밝혀준다. 여수거북선대교다. 돌산으로 들어가는 또 하나의 다리. 밤바다를 구경하려는 사람들은 여수의 밤 속으로 들어간다. 여수시내가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돌산대교다. 여수의 심장 진남관 해양공원도 불을 밝히고 있다. 다시 돌아가는 길에서 만난 거북선대교 오동도 등대는 허공을 향해 불빛을 보내고 있다. 응답하라..... 2013. 8. 8.
미르호 타고 여수밤바다로..... 12월 14일 크리스마스 전날 저녁 색다르게 보내려고 여객선을 찾았다. 여수 밤바다 그리고 미르호 선상에서 보내는 이벤트. 엑스포가 열렸던 엑스포장 그곳에 남은 엠블호텔 그 앞에서 여객선이 출발한다. . . . 엠블호텔 선내에는 열기가 후끈 밖으로 나오면 아름다운 여수밤바다. 타이타닉 흉내라도 내야 하는데... 스카이타워는 여전히 밤을 밝힌다. 디제이 화려한 음악에 맞춰서 선내는 연인들과 가족들의 화기애애함이 물씬물씬 여객선은 남해까지 갔다가 되돌아 간다. 돌아오는 길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노래를 선물한다. 부르는 사람도 즐겁고 듣는 사람도 즐겁다. 보는 사람은 부럽다. 여객선은 다시 되돌아오고 테이블 위 종이컵에도 사랑의 여운이 남아 있다. 여객선 미르호는 특별한 날마다 이벤트를 한단다. 사랑하는 사람.. 2012. 12. 31.
거북선 타고 즐기는 여수 밤바다 요즘 여수 밤바다가 인기다. 노래가 불러지고, 세계박람회가 열리다보니 밤이 되면 사람들이 바다로 나온다. 오늘은 배를 타고 밤바다를 구경한다. 여수 밤바다를 배로 즐기려면???? 오동도로 가야 한다. 저녁 8시 배가 뜬다. 오동도를 출발해서 박람회장을 바다에서 바라보며 거북선대교 밑을 지나고, 돌산대교 밑을 지난다. 여수의 밤바다가 아름다운걸 알려면 배에서 봐야 한다. 조명이 아름다운 거북선대교 밑을 지날 때 가장 아름답다. . . . 여수밤바다를 즐기다. 2012. 6. 5.
여수 밤바다 제대로 보려면 버스커버스커가 부르는 노래가 흘러나온다.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여수 밤바다 . . . 걷기만 할 텐가. 배를 탈 수도 있는데... 여수에 가면 밤바다를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여수 야경이 넘실거리는 밤바다를.... 돌산대교 아래 선착장에 가면 거북선이 뜬다. 밤바다를 즐길 수 있는 거북선 배위에서 노래를 불러 보면???? . . . 여수의 중심 진남관 지금으로 보면 해군사령부 정도 그곳에서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구상하고 남쪽 바다를 진압하겠다는 의지를 다진.. 2012.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