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시대 유물1 [국립중앙박물관] 3. - 나라의 분화와 삼국시대 2016. 9. 11.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이 망하고 여러 나라로 분화한다. 조선은 망했지만 우리나라는 망하지 않았다. 단지 여러나라로 분리되었을 뿐이다. 전쟁은 칼에서 시작되었다. 유물 중 칼을 유심히 보았다. 칼은 단순하게 쇠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손잡이를 장식한다. 칼을 쥔 자가 역사를 이끌어 간다. 박물관에서 가장 마음에 안드는 부분 개관 때부터 문제가 제기되었는데 아직도 바꾸지 않았다. 낙랑과 대방의 위치가 확인되지도 않았는데 일부 역사학자가 임의로 정한 것을 아직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감탄 그 옛날 저런 목걸이를 걸고 다녔다면.... 칼 칼이 점점 멋져간다. 권력의 상징 '낙랑'이라고 표현을 했다. 한사군 중 하나인 낙랑군에 꼿혀서 이름이 같다고 같은 실체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 하.. 2016.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