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랑코에2 집에 핀 꽃, 갈랑코에, 석곡 2016. 4. 10. 길 위에 서 있을 때 봄 집에서 키우는 화분들이 꽃을 피운다. 집이 밝아진다. 갈랑코에 붉은 꽃이 많이도 달렸다. 부룬펠지어 자스민 향기가 진하다. 집에 들어올 때면 향이 가득하다. 블루베리 올해는 열매가 많이 열려야 할텐데... 석곡 나무뿌리에 붙여서 천정에 매달아 놓았다. 어느날 갑자기 꽃이 피었다. 은은한 향기가... . . . 2016. 4. 10. 2016. 4. 15. 집에 핀 봄꽃, 서향과 갈랑코에 2016. 3. 19.길 위에 서 있을 때 봄집에서 키운 화분에 봄꽃들이 핀다. 향기가 좋은 서향이다.향이 천리를 간다고 천리향이라고도 한다.하얀색 꽃이 수수하게 예쁘다. 살짝 보랏빛이 나는 천리향이다. 진달래산길에 밟히고 있는 진달래를 가져왔다.7, 8년 전에 아주 작은 나무를 가져왔는데3년 전부터 꽃을 피운다. 꽃집에서 아잘레아라고 파는 꽃이다.철쭉을 어렵게 말하고 있다.매년 꽃을 피우는 데, 작은 화분에 심어선지 더 이상 크지 않는다.집에서 키운지는 오래되었다. 갈랑코에작은 포트에 있는 화분이 이렇게 자랐다.다육식물답게 튼튼하게 잘 자란다.꽃이 너무 많이 달렸다. . . . 2016. 3. 19. 봄꽃이 핀다. 2016.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