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은 예쁘다.

집에 핀 꽃, 갈랑코에, 석곡

by 솔이끼 2016. 4. 15.

 

 

2016. 4. 10.

 

길 위에 서 있을 때

 

집에서 키우는 화분들이 꽃을 피운다.

집이 밝아진다.

 

 

 

 

갈랑코에

붉은 꽃이 많이도 달렸다.

 

 

 

 

 

 

 

 

 

 

부룬펠지어 자스민

향기가 진하다.

집에 들어올 때면 향이 가득하다.

 

 

 

 

 

 

 

 

 

 

블루베리

올해는 열매가 많이 열려야 할텐데...

 

 

 

 

석곡

나무뿌리에 붙여서 천정에 매달아 놓았다.

어느날 갑자기 꽃이 피었다.

은은한 향기가...

 

 

 

 

 

 

 

 

 

 

 

 

 

.

 

.

 

.

 

2016.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