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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풍경

제주여행. 자연풍광과 맛집을 찾아다니는 3박4일

by 솔이끼 2016. 1. 13.

 

 

제주로 여행을 떠난다.

제주여행 3박4일

2015.12.27.~30.

 

제주여행은 한라산, 올레길, 그리고 전시관을 찾아다니는 여행이다.

이번에는 색다른 여행을 준비한다.

해변 자연경관과 맛집을 찾아 다녀보자.

 

첫날은 애월 해변 - 신창풍차해변으로 가볍게 시작

둘째날은 우도 올레

셋째날은 추사관 - 송악산 둘레길 - 제주곶자왈도립공원 - (야간) 제주 올레시장 - 새연교

마지막날은 김영갑갤러리 - 용눈이오름 - 월정리 해변 정도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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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첫날

여수에서 제주가는 카페리를 타고 간다.

별로 선호하지 않은 교통편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첫날을 버리게 된다.

그래서 첫날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도착지인 제주항 근처로 둘러본다.

 

여수에서 08:50 출발한 카페리는 14:10 도착한다.

하지만 차를 내리고 하면 더 늦는다.

 

 

 

 

내려서 첫번째 간 곳이 제주 서북부 해안이다.

애월에 가면 유명한 해물라면 집이 있다고 한다.

'놀맨'

문어가 들어간 해물라면으로 6천원 이란다.

 

 

 

 

해물 듬뿍 들어간 해물라면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 나오는 카페 '봄날'도 들러본다.

 

 

 

 

겨울에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은 제주뿐이다.

 

 

 

 

신창풍차해변이다.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풍차를 연결한 산책로가 있다.

 

풍차는 기분을 좋게 한다.

 

 

 

 

제주도 서쪽 섬인 차귀도가 보인다.

해가 떨어진다.

첫날을 가볍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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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제주 동부 구경

우도로 들어간다.

우도 올레는 16km, 5시간 정도 걸린다.

 

 

 

 

우도에 들어가면 여유가 있다.

'빨강머리 앤의 집'도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소설과 관련된 자료들과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수제버거인 '앤버거'를 맛 볼 수 있다.

 

 

 

 

올레길을 걷는다.

바람부는 겨울

올레길을 걸어가면 마음도 시원해진다.

 

 

 

 

예쁜 소라도 있다.

눈이 즐겁다.

 

 

 

 

걷다가 맛있는 음식을 찾아본다.

카다리아저씨네 백짬뽕이다.

갖가지 해불이 들어간다.

 

 

 

 

우도에 또 하나의 유명한 음식

땅꽃아이스크림이다.

우도는 땅콩이 특산물이다.

 

 

 

 

땅콩만두도 있다.

아주 앙증맞고 귀엽다.

 

 

 

 

우도등대로 오른다.

 

 

 

 

 

 

 

 

 

 

 

 

 

 

 

 

우도는 천천히 걸어가는 섬

 

 

 

 

서귀포로 돌아온다.

제주도 밤거리도 걸어본다.

 

서귀포 새연교다.

야간 조명이 아름답다.

 

 

 

 

 

 

 

혁이네수산에 들러 회도 먹는다.

방어를 먹으러 갔는데

없단다.

부시리회를 먹었다.

 

 

 

 

시장구경도 한다.

 

 

 

 

그렇게 둘째날은 빡빡하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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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제주 서남부를 구경한다.

 

추사관과 대정성지를 찾아간다.

추사관에 들러 추사의 세한도도 구경하고

추사 다양한 글씨를 감상한다.

 

 

 

 

 

 

 

송악산으로 향한다.

송악산은 빙 둘러 돌아올 수 있다.

2.8km, 1시간 정도 걸린다.

 

송악산은 자연경관이 멋지다.

 

 

 

 

말을 태워주는 곳이 있다.

말을 타는 것은 즐겁다.

저렴하다.

한번 타는 데 5천원

기분 잠깐 내는 거지 뭐.

 

 

 

 

해안 경관이 멋지다.

 

 

 

 

 

 

 

남쪽으로 가파도

그너머로 마라도가 보인다.

가파도는 파도치면 잠길 것 같다.

 

 

 

 

맛집 찾으러 다니다

떡복이도 먹고 피자도 먹는다.

제주와서 먹으면 또 다른 맛이 된다.

 

 

 

 

 

 

 

곶자왈

이름은 많이 들었다.

찾아가 본다.

대표적인 곳이 제주 곶자왈 도립공원이다.

 

 

 

 

제주의 숲은 겨울에도 푸르다.

 

하루 종일 걸었더니 힘들다.

얼른 숙소가서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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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제주 동부를 가로질러 올라간다.

 

찾아간 곳이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이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휴관이다.

앞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선다.

 

 

 

 

사진작가 김영갑이 담고 싶었던 오름

용눈이 오름을 오른다.

겨울에 오르면 더욱 좋다.

 

 

 

 

 

 

 

용눈이 오름의 대표 풍경이다.

 

 

 

 

구좌읍 북쪽 해변에 있는 '해녀의집'을 들른다.

점심을 먹으러

주 메뉴는 회국수다.

제주와서 특색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다 보니

별 음식이 다 있다.

 

 

 

 

 

 

 

제주 여행 마지막 장소로 월정리해변을 찾아간다.

제주의 마지막 바다풍경을 가득 담아 가련다.

 

 

 

 

 

 

 

안녕 제주!

언제나 가고 싶은 곳

다시 오마.

 

16:50 여수행 카페리를 타고 제주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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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7.~30. 제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