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전시회에 갔다.
여수시청 야외에서 전시장을 만들었다.
화단에 만들어서 더욱 분위기가 난다.
분재는 예술이다.
작은 예술
조형 예술
살아있는 예술
그런데 가끔 마음 아픈 것도 있다.
모양을 만든다고 나무를 일부러 깍아내는 분재
사리작업이라는 거
내 시각으로는 예쁘게만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사람들은 아름다운 분재를 좋아한다.
화단에 핀 꽃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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