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5. 광양 백운산
따리봉에서 논실로 내려오는 길
하얀 박새꽃 보았다.
어두운 숲, 환한 박새꽃
풀꽃이 키가 크다.
잎이 넓다.
박새꽃
하얀 꽃이 깔끔하다.
잎도 말쑥하다.
꽃을 보면서 기분이 좋다.
맑아지는 느낌?
.
.
.
2020. 7. 5. 광양 백운산에서 만난 박새꽃
'꽃은 예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봄을 알리는 꽃 복수초. 여수 돌산 금오산 복수초 (0) | 2022.02.10 |
|---|---|
| 풍란 숯부작. 숯에 붙어 자란 지 20년 정도. 반려식물로 최고 (0) | 2021.08.21 |
| 여수 돌산 변산바람꽃 (0) | 2020.03.18 |
| 여수 돌산 성두길, 이른 봄 수줍게 핀 길마가지꽃 (31) | 2020.03.18 |
| 여수 돌산 봉황산 복수초 (0) | 2020.03.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