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에 유명한 찜질방이 있다기에 찾아간다.
자연대나무 테마파크
가려지
이름이 가려지다.
찜질방 이름이 이상한데.....
가려지 찜질방으로 들어가보자
찜질방 이용료 8천원
이름에는 이런 오묘한 뜻이 있단다.
찜질방은 대나무 숲이다.
음이온방, 모초액방, 돌방 등 다양한 찜질방이 있다.
두더지방이란다.
두더지처럼 안으로 들어간다.
머리만 내놓고...
대나무 숲과 어울린 찜질방
대나무 숲이 엄청 길다.
끝까지 올라갔다 오려면 한참을 올라간다.
대나무 찜질방 명성에 걸맞는다.
찜질도 하고 산책도 할 수 있는 곳
가려지 찜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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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 광양 가려지 찜질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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