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지리산1 지리산. 성삼재에서 반야봉 가는 길, 꽃길을 걷다. 2020. 7. 26. 지리산 반야봉 가는 길 장마가 길다. 비가 오후에 비가 온다는 데 비가 안오면 좋고 비가 오면 비를 맞고도 걸을 수 있는 길 7월 반야봉 가는 꽃길을 걷는다. 성삼재 주차장에 주차를 한다. 올라오는 길에는 안개가 가득하더니 성삼재로 오르니 하늘이 쨍 신기할 따름 성삼재 높이가 1,090m 09:00 성삼재 출발 오늘 목적지는 반야봉 왕복 대략 18km 정도, 7시간 정도 예상 성삼재 화장실에서 본 풍경 화장실 한쪽 벽이 통유리다. 노고단고개로 오르는 길 09:42 노고단대피소 시원한 샘물 마시고, 대피소 의자에 앉아 쉬었다 간다. 10:10 노고단고개 2.6km 정도 완만한 길. 1시간 정도 걸린다. 노고단고개에서 바라본 반야봉 구름에 가렸다. 노고단은 안 올라가기로 반야봉 왕복이.. 2020.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