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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골계곡2

지리산. 화엄사계곡으로 오른 노고단, 피아골계곡으로 내려섬 2019. 7. 13. 지리산 화엄사에서 산행을 준비한다. 오늘 산행코스는 화엄사에서 노고단으로 올랐다가 피아골 직전마을로 내려오는 길 . 08:30 화엄사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다리 건너 화엄사는 들어가지 않는다. 문화재관람료 냈는데. 산에 가는데도 문화재 관람료 냈는데. 화엄사 해발 240m 무넹기까지 5.7km 올라간다. 노고단고개까지 7km 계곡 옆으로 난 탐방로 여름 습도가 높은 길 그래도 계곡 물소리 들으며 가는 길 덮다 다리를 건널 때면 멋진 계곡을 본다. 연기암 암자 가는 건 패스 샘이 있다. 물 마시는 것도 패스 멋진 폭포 집선대 폭포가 여러 개다. 완만한 길에서 바위 길로 바뀐다. 산길은 가파르게 올라간다. 코재 땅이 코에 닿는다는 길 10:32 무넹기 올라선다. 엄청 빠른 걸음.. 2019. 7. 24.
지리산 피아골계곡. 시원한 계곡이 유혹하는 여름 산행 2016. 7. 23. 지리산 직전마을 여름 계곡산행으로 피아골을 찾았다. 연곡사 문화재 관람료 2천원을 내고 직전마을로 오른다. 직전마을 갓길에 주차를 한다. 직전마을은 차를 주차할 곳이 많지 않다. 오늘 산행은 여름 계곡산행 직전마을에서 피아골계곡을 따라 피아골대피소까지 왕복 8km 소요시간은 4시간 정도 점심 먹으면 추가 직전마을에서 표고막터까지는 이런 길이다. 걷기에 좋다. 계곡을 바라보며 걷는다. 물소리 시원하다. 다리를 건넌다. 계곡을 건너며 보는 풍경이 좋다. 돌 사이를 비집고 흐르는 계곡이 멋지다. 표고막터를 지나면 지리산 특유의 산길을 만난다. 돌들이 깔린 길 거친 것 같으면서도 부드러운 길 쉬엄쉬엄 가면 힘들지 않다. 계곡에는 발을 담그고 즐기는 사람들이 보인다. 유혹 산행을 접고 계곡.. 2016.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