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바위1 [여수] 아름다운 모래섬 사도, 기이한 바위들이 많은 섬 사도는 모래섬이다. 사도는 7개의 섬을 통틀어서 말하기도 한다. 사도, 중도, 증도, 장사도, 나끝, 추도, 하나는 모르겠다. 사도는 공룡의 섬이다. 공룡발자국이 발견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공룡발작국을 찾아가는 재미도 있다. 벼랑에 선 소나무 양면해수욕장이다. 섬과 섬 사이로 모래해변이 있다. 양쪽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해변이다. 거북바위 이순신 장군이 이 근처를 지나가다 사도에 들러 이 바위를 보고는 거북선을 고안했다는 전설이 있다. 얼굴바위 정말 사람 얼굴 옆모습이다. 증도는 시루섬이다. 시루를 엎어 놓은 것같은 섬이다. 시루섬에는 큰 광장이 있다. 이곳에서 바다의 소리를 들으면 장관이다. 파도소리 그리고 바다에서 울려오는 소리 특이한 지질형태를 보여준다. 중도에서 본 증도(시루섬)다... 2013. 6. 2. 이전 1 다음